널어진 실체, 그동안의 세월 동안 나를 둘러싸고 지켜봐서 지들이 가장 잘 알 텐데

그지랄로 날조해서 덤탱이 씌우고 우겨봐야 의미 있냐?

내가 나무하카세를 베꼈단다 ㅋㅋㅋ 나무하카세 본인에게 물어봐. 내가 나무 것을 베꼈다고 의심스러운 게 하나라도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라니까

그리고 죶나 골잡는 게,

유튜브에 느닷없이 엑스저팬 say anything을 올려놓고, 그거 누르면

silent jealousy 나오게 만들어놔 ㅋㅋㅋㅋㅋ

그지랄로 멍청한 망상 삽질 허탕 쳐봐야 니년들 병신인증 자폭일 뿐이고

나한테 실체적으로 해당사항이랄 게, 접점이랄 게 1도 없으니까 걍 쌩까는 거임

난 그런 멍청한 망상질을 하는 니년들의 그 멍청하고 우매한 심보, 심통이 그저 애처로울 뿐인 거임

못생겨서 멍청한 새끼들

지들 잣대를 가지고, 나한테 열폭해서 미쳐있는 지들의 기준을 가지고 나한테 투사하는 거라니까

나도 지들 같았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 기대일 뿐이라니까

불행한 새끼들

그지랄들 해봐야, 현실적으로 내가 입는 피해라 할 것들은, 걍 이간질 당하는 거, 그거 하나밖에 없어

나하고 상관이 없는 것들인데 내가 뭔, (니년들이 나한테 당하는 것처럼의) 정곡을 찔린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silent jealousy" <- ㅋㅋㅋㅋㅋㅋ

얼굴 죶같이 생긴 새끼들이, 실체를 훤히 알면서도 그따위로 이죽거려보겠다고 개발악질 해대는 꼴들, 레알 죶같이 가증스럽네 캬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