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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홈피에 눈감은 尹대통령 사진이…"의전팀 뭐하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58) 2022.06.30 13:44:49
조회 127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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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눈을 감은 채 찍힌 사진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나토 공식 홈페이지에는 윤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등과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4개국 자격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윤 대통령은 홀로 눈을 감은 채 사진에 찍혔다. 나토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토 측과 아태 파트너국 정상 사진은 이 사진 한 장이 유일하다.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나토 정상회의 일정 중 전야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이른바 ‘노룩 악수’ 장면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드리드 왕궁에서 펠리페 6세 국왕 주최로 나토 정상회의 전야 만찬이 열린 자리를 찍은 영상을 통해 불거진 논란이다.

문제의 장면은 만찬에 앞서 세계 정상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 전 환담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본인 자리를 찾아 걸어오면서 윤 대통령과 짧게 눈을 마주치며 악수를 나눴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악수를 하면서 시선은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을 향한 장면이 포착돼 ‘노룩 악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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