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녀들은 설문조사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어떤 선지가 더 도덕적으로 우월함을 발휘할 수 있는지

어떻게 답해야 본인이 속한 집단에 유리한지

계산을 다 끝낸 후에 칼라로 연결돼서 집단으로 뭉친다.

몇가지 사례를 가져와보겠음

1. 20대 남녀 대학생 성관계 해본 적 있다
남자 대학생 : 59.9%
여자 대학생 : 30.9%

대학생 연애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여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으며 소수의 알파남이 다수의 여자를 돌려 사귀는 구조다. 그래서 실제로 여자들이 커뮤에서 마음에 안 드는 남자를 보면 "너 모쏠이지?" "여자 손은 잡아봤어?" 등등 여자이기에 연애 쉽게할 수 있는 특권가지고 평범남들을 비하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성관계 해본 적 있는 비율이 남학생이 여학생의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아는거다. 성경험이 있어도 없다고 해야 본인들 집단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2. 이대녀 "대한민국 밤거리 불안해."

여자들도 안다. 한국 밤거리가 전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한국이 위험하다고 생각을 한다면 일찍 들어오라는 아빠의 말에 짜증내지도 않을 것이고 밤늦게 혼자서 술 취해서 돌아다지도 못할 것이다. 근데 한국 밤거리가 위험하다고 말해야 한국에서 여자가 살기 힘들다는 가스라이팅을 할 수 있고 각종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단체로 결집하는 거다. 이러한 점에 더해 동일세대 남자와의 기싸움에서 지는걸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한국 밤거리가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편인건 맞지 않나..?" 라고 말하는 이대녀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이다.

3. 이대녀 " 기회가 되면 내것을 나눠 타인을 도울 것이다."

많은 설문조사를 보면 이대녀가 이대남보다 배려심 많고 양보 잘하고 사람을 잘 돕는 그런 세대로 나온다. 근데 정말로 이대녀가 이대남보다 이타심이 클까?

헌혈 비율
20대남성 : 705657명(74.7%)
20대여성 : 239458명(25.3%)

길거리에서 사람 쓰러져있으면 오또케 오또케하고
남편에게 헌신한다는 건 기싸움에서 지는 느낌들고
회사를 위해 지방발령 가야되면 선즙짜서 남자 보내고
남친이 데려다주다가 안 데려다주면 기분 나빠하고
1인 여성가구 지원 받으려고 결집하는 이대녀들이

"내 것을 나눠 타인을 도울 것이다?"

도덕적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입으로만 도덕성 운운하는 이대녀들이 과연 실제로 본인이 손해보는 상황에서도 남을 도울까?



정말 이러한 이대녀들의 설문조사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치안 안 좋은 나라이고 소수의 알파녀가 다수의 평범남을 먹버하고 길에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여자들이 앞장서고 남자들은 오또케오또케 하는 세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문에서도 나타나는 이대녀들의 집단 이기주의

다른 사람들도 다 볼 수 있게 개추 실베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