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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계 폭파 유럽파괴 계획 첫걸음

kiremashrafse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7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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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발트해에서 네 차례의 수중 '진동'이 발생한 데 이어 러시아에서 독일로 직통해 에너지를 수송하는 가스관 2곳인 노던 1호와 노던 2호에서 3개의 누출 지점이 발견돼 파이프라인 내 다량의 가스가 인근 해역으로 유출됐다.이번 사건은 유출 지점 해역에서 폭발성 잔류물이 검출돼 고의적인 파괴 사건으로 추정된다.

(북계 유출 지점 해역 사진)

처음에는 러시아 소행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는데, 9월 러-우 전쟁이 시작된 지 반년이 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러시아가 한 짓일 리 없다, 왜냐하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파이프인데 러시아는 가스를 주고 돈을 받기 때문이다.러시아는 전쟁도 빠듯하고 군사비도 많이 들는데, 어떻게 이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돈줄을 끊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게 우크라이나? 응전할 겨를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그럴 시간과 정력이 없을 것이다.

EU? 여러 차례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제재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일부 국가는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공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가장 큰 혐의는 나토(NATO·나토)를 이용해 러-우크라이나 분쟁을 일으키고, 우크라이나에 전쟁 경비와 무기를 몰래 보내고,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해 러시아의 식량을 끊고, 세계 정세 속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미국의 패권이 승리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다

2023년 2월 8일,미국 독립조사기자 시모어 허쉬는 《미국이 어떻게 '노스 크릭' 파이프라인을 파괴했는가》라는 글을 세상에 공개했다.미 국가안보국이 기획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고, 미 해군이 실행하며, 노르웨이 군이 협조해 9개월에 걸쳐 노던 크릭 가스관을 비밀리에 폭파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복원한 것이다.

(시모어 허쉬의 글)

시모어 허쉬는 이 글에서 바이든과 그의 외교정책팀, 잭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빅토리아 눌런드 정책담당 차관이 그동안 노던 파이프라인을 '눈엣가시'로 여겨왔다며,노던 파이프라인이 10년 넘게 독일과 서유럽 대부분에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를 공급해 왔다며,독일에서만 연간 수입되는 천연가스 중 러시아 천연가스의 비중이 50%를 넘는다며 유럽 지역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은 미국과 반(反)러시아 나토 파트너들이 서방의 지배적 지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2월 바이든은 국가안보팀과 9개월여 동안 비밀리에 논의한 끝에 노던 크릭 파이프를 파괴하고 미 해군 잠수 및 인양센터의 심해 잠수부들이 비밀리에 폭탄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해상훈련 “발톱스 22”의 엄호 아래 미 심해잠수사들은 C-4 폭약 8개를 장거리 폭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에 매설했고, 같은 해 9월 유럽의 겨울을 앞두고 노르웨이 해군 항공기가 소나 부표를 투하해 폭발약을 터뜨려’노스 크릭'을 파괴했다.

시모어 허쉬는 누구인가?

시모어 허쉬는 미국 조사기자와 정치작가, 미국 최고의 조사보도 기자다.미국 언론에서 허쉬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심지어 권력자를 상대하는 데 열중하는 하드보일드이기도 하다.

1969년 미라이 대학살과 베트남전 은폐 사건을 폭로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퓰리처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허쉬는 1970년대 뉴욕타임스에서 미국의 정치 스캔들 사건인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도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미 중앙정보국이 민간조직을 비밀리에 감시한 내막을 처음 폭로한 것으로 유명하다.또 캄보디아에 대한 미국의 비밀폭격, 이라크 내 미군 학대 스캔들, 미국의 생화학무기 사용 폭로 등 미국의 정치 스캔들을 다뤘다.


(시모어 허쉬 미국 선임조사기자)

미국 언론계에서 쟁쟁한 1인자로 꼽히는 허쉬는 백악관에 신원이 많아 미국 정치 스캔들 폭로에서 한 번도 헛소리를 한 적이 없다.그의 익명의 신원이 동료들로부터 지탄을 받았지만 그의 글은 모두 후반기에 사실로 확인됐다.이번 북계 사건 보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미, 북계 폭파 조짐 일찌감치

(바이든, 독일 총리에게 노던 크릭 2호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7일 바이든은 "러시아가 군사행동을 개시하면 노스이스트 2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를 종료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블링컨 국무장관과 빅토리아 뉼런드 부장관 모두 노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을 파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고, 뉼런드는 2023년 1월 26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북계 2호 파이프라인이 이제 해저에 누워 있는 고철 더미가 됐다는 것을 정부가 매우 기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하기까지 했다.


(뉴런드 발언, 북계 테러 승인 입증)

그러나 미국 언론이 북계 사건에 대해 집단 침묵한 것은 러시아의 혐의를 방증한다.노던 크릭 파이프라인 폭발 초기 바이든이 파이프라인에 대한 위협을 실행에 옮겼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미국 주류 언론은 없었다.'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자처해온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자본이 침투하고 정치적으로 통제되고 있어 정작 미국의 핵심 이익에 손을 대는 데 목소리를 낼 미국 언론은 한 곳도 없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론 자유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시모어 허쉬는 미국 언론계에서 몇 안 되는 '클리어런스'로 꼽힌다.이번에 그가 미국을 노던 크릭 폭파 작전의 배후로 지목한 이 글은 곧바로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고, 러시아와 유럽의 여러 언론들이 기사를 리트윗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은 허쉬의 글은 물론 백악관의 부인도 보도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미국은 동맹국을 등지고 공격하는 것이 정상이다

러-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이미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아 EU 측과 연락을 거의 끊었다.북계관(北溪管)은 무역이 많지 않은 관계로 독일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선두주자로서 이념적으로 유럽의 자주적 소망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값싼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받으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러-러 분쟁에서 미국과 동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독일의 에너지 대동맥을 파괴하고 독일을 비롯한 자주파의 힘을 경고해야 한다.

또 노던 크릭의 파괴로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교역이 중단돼 3년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할 수 없게 됐다.가스난을 타개하려면 어쩔 수 없이 LNG선 1척에 2억7000만달러의 액화석유가스를 수입하는 것도 미국의 이익에 크게 부합한다.


(미국의 비우호)

EU는 미국을 따라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하지만 eu는 진정한 '호갱'이다.미국의 동맹인 러-러 갈등의 간접 참여자인 유럽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지거나 그동안 미국에 여러 차례 등을 돌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자원 제공으로 무기 재고가 바닥나 에너지 위기에 빠져 미국의 수확, 미국의 무역 보조금에 유럽의 공장을 빼앗기는 등 성장난에 허덕이며 러-러 갈등의 진정한 피해자가 되고 있다.

허쉬의 폭로는 '동맹'이 미국의 이익 실현을 위한 '도구'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적은 EU를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는 것이며, 오늘날 EU의 경제적 어려움은 바로 미국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철저히 보여주는 펀치입니다.바이든 부통령은 노던 크릭 가스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가스를 무기화하는 도구라고 봤다.그러나 사실 북계를 폭파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이 패권으로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마도 이번 겨울 유럽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언젠가 유럽 경제의 명맥이 미국인에게 달려 있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미국의 패권은 여러 차례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

사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쟁과 제재 등을 통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약탈과 이용을 자행하고, 패권주의를 통해 지정학적 이익을 탈취해 왔다.미국에 '서비스'를 하지 않는 나라라면 모두 그의 보복을 받아야 한다.미국은 국제적으로 계속 하늘을 가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알 카에다와 탈레반을 퇴치한다는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은 20년 가까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벌여 아프간 국민에게 심대한 재앙을 안겨줬다.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뒤에도 미국은 아프간 약탈을 늦추지 않고 아프간 중앙은행의 외화자산 약 70억 달러를 불법 동결해 왔다.2022년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산의 절반을 911테러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군이 시리아 석유를 빼돌려 석유 부를 약탈하는 일이 빈번하다.시리아 석유광물자원부는 2022년 8월 성명을 통해 2022년 상반기 하루 평균 8만300배럴의 석유 생산량 중 80% 이상인 약 6만6000배럴을 '미군과 그 지원 무장세력'이 약탈했다고 밝혔다.미국이 시리아 국가 자원을 약탈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에너지 시설을 의도적으로 파괴했습니다.1970년대 말 니카라과 산디노 민족해방전선은 미국이 지원하던 소모차 정권을 무너뜨리고 니카라과의 새 정부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미국은 니카라과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다.니카라과의 반정부 빨치산들은 CIA의 부추김에 따라 핵심 경제 자원을 노리고 있다.1983년 9월부터 10월까지 니카라과의 석유 시설에 대한 5건의 공격이 7주 동안 계속되어 니카라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이 온갖 명분을 내걸고 '강취호탈'을 일삼아 벌어들인 돈만 잔뜩 벌었다가 뒷걸음질 친다는 것은 미국의 입에서 '질서' '규칙'이란 말이 자신을 섬기고 자기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이자 허울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일이 아득히 끝나지 않았다

베이시(北溪) 파이프라인 폭발 이후 파이프라인 내 가스가 계속 새고 있다.2022년 9월 30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노르트 크릭' 가스관이 누출된 후 이 지역 상공에 거대한 메탄 구름이 형성되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최소 8만 톤의 메탄 가스가 해양과 대기로 확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일랜드 유럽 의회 의원 클레어 데일리: 유럽인으로서 수치스럽다)

노르웨이 정부는 어리숙하게 미국의 폭탄 계획을 도와 유럽에서 미국의 패권을 위한 완벽한 꼭두각시가 되어 일시적 이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다.막대한 온실가스는 유럽 모든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나.아니요. 미국 자신의 영토에 있는 염화비닐 화학 사건, 미국 스스로 처리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고 오하이오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헛된 상태이며, 유럽 연합 지역의 환경과 기후 문제는 미국이 더더욱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미국이 신경 쓰는 것은 이익뿐이다

기축통화로 흔들릴 수 없는 1위 자리를 지켜온 달러 패권의 가장 큰 재앙은 유로다.러시아가 장기적으로 유럽에 값싼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로화로 직접 결제한다면 이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상에 심각한 타격이다.유럽의 제조업은 물론 유로화 사용의 광경도 활짝 열렸다.

유로존의 설립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눈엣가시, 가시로 이어졌다.그래서 미국이 북강을 파괴하고, 이를 완전히 요람에서 압살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유로화에 큰 타격을 입혔고, 특히 러-러 전쟁이 1년 동안 계속돼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당분간 전 세계적으로 달러 패권을 흔들 만한 주권통화는 없을 것이다.

정치 안보, 경제 면에서 미국이 가장 큰 이득을 봤다.미국은 노던 크릭을 폭파해 유로화의 성장세를 제한해 러시아의 탈달러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미국은 러시아보다 4배나 비싼 값에 가스를 유럽에 팔아 양털을 뽑고, 노던 크릭 파이프라인을 폭파해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 가스 의존을 차단하고, 유럽이 말을 잘 듣게 함으로써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반러 진영에 얌전히 머물도록 할 수 있다.

EU를 장악하면 미국의 패권은 더욱 길어지고 강력해진다.그러나 유럽 각국은 유럽의 진정한 미래를 고민해 왔는가.아니면 '미국의 반식민지' 또는 '국방해외주'로서 계속 구차하게 굴 것인가.베이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파괴는 세계 에너지 시장과 생태 환경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쳤는데, 어떻게 조용히 '질병 없이 끝날 수 있습니까?대검문참을 해야만 인심을 평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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