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과 아틀란티스의 관계

책사풍후미나모토 · 2023.02.28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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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7개 머리를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제국으로 해석하는건 합리적이지 않다.

왜냐면 첫번째로 지적할 점은 니므롯의 나라인 쉬나르 땅의 에레크(우르크), 아카드가 빠져있다.

그리고 삼손과 다윗의 라이벌인 블레셋 민족이 빠져 있다.

여러모로 7을 맞추려고 억지로 짜맞춘 느낌이다.

두번째로 지적할 점은 짐승의 입이 사자(바빌론)이고 짐승의 발이 곰(페르시아)이고

짐승의 몸이 표범(그리스)이다. 이렇게 이미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이미 짐승의 몸의 일부로 포함되어있는데.

또 굳이 머리들에서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또 거론될 이유는 없는 것이다.

7개 머리를 G7로 해석하는 것도 전혀 맞지 않다.

요한계시록 17: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And here is the mind which hath wisdom.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on which the woman sitteth.

17:10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are fallen, and one is, and the other is not yet come; and when he cometh, he must continue a short space.

17: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An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even he is the eighth, and is of the seven, and goeth into perdition.

G7에 속한 나라 중 다섯이 망했는가? 살아있잖은가.

요한계시록 구절 자체에 유의해서 보라.

요한계시록 17: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And here is the mind which hath wisdom.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on which the woman sitteth.

지혜 있는 생각이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7개 동산들에 있다.

7개 동산들 혹은 7개 언덕들의 도시 로마!

그 여자는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And the woman which thou sawest is that great city, which reigneth over the kings of the earth.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다.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 뭔가? 뉴욕? 워싱턴?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

영국 300위원회가 있는 런던?

아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는 하나님의 도성이다. 하나님의 도성은 교회다. 근데 그 교회가 로마 위에 있다. 즉 로마 교회다. 즉 바티칸이다.

7개 머리 = 로마제국 수도 로마의 7개 언덕들 동시에 7명의 임금들.

요한계시록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 짐승의 7개 머리는 7개의 언덕들이 있는 로마제국 수도 로마의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부터 로마 7대 황제 티투스 이렇게 7명의 황제들? 그러나 이 짐승은 7개 머리들에 왕관들이 없다. 왕관들이 있는 7개 머리는 사탄(레드 드래곤)이다. 짐승이 아니다. 짐승은 머리들이 아니라 뿔들에 10개의 왕관들이 있다.

여인(=우주적 교회=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모임)이 그리스도를 낳았다. 그때 사탄이 그리스도를 방해했으나 사탄의 계획은 좌절되고 그리스도는 하늘로 승천했다. 열받은 사탄은 여인을 핍박한다.

여인은 광야로 도망친다.

사탄은 '7개의 머리들에 7개의 왕관들이 장착되어있고 10개의 뿔들이 있는 레드 드래곤'의 모습으로 상징된다.

사탄으로부터 능력,자리,큰 권세를 상속받는 짐승은 사탄처럼 7개 머리들,10개의 뿔들이 있지만

사탄과는 달리 머리들에 왕관이 없고 대신 10개의 뿔들에 왕관들이 있다.

사탄은 짐승과 달리 뿔들이 아니라 7개의 머리들에 왕관들이 있다. 사탄에게 달려있는 7개 왕관들이 있는 7개의 머리들은 그리스도가 태어나던 시기의 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부터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 7대 황제 티투스(황제가 되기전 예루살렘을 멸망시킴)까지 이렇게 총 7명이다.

그렇다면 사탄은 로마제국을 지배하는 DEMON의 권력을 뜻한다. 짐승은 DEMON에게서 DEMON의 능력과 자리와 권세를 상속받았다.

사탄의 7개 머리 = 로마의 7명의 황제.

짐승의 7개 머리 = 로마제국으로부터 능력,자리,권세를 상속받은 바티칸.

짐승의 머리 중의 하나가 치명상을 입어 죽은듯 했으나 치명상이 나으니 온 세상이 놀라 짐승을 따르더라 = 요한 바오로 2세가 피습당하지만 기적적으로 나음.

드래곤이 줄리어스 시저이고 드래곤에게 달린 7개 머리가 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부터 로마 7대 황제 티투스까지라면

짐승은 바티칸시국을 건국한 피우스 11세. 그러면 그에게 달린 7개 머리는 피우스 12세부터 프란치스코까지 7명의 후임 교황들.

그렇다면 프란치스코의 본명 JORGE MARIO를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오는건 우연이 아니다. (BERGOGLIO는 이름이 아니라 성씨라서 뺏다.)

요한계시록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영어 알파벳은 a부터 z까지 6의 배수로 매겨놓은 후 computer란 글자를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컴퓨터는 666 짐승이다.

Computer in English Gematria equals 666:

c

18

o

90

m

78

p

96

u

126

t

120

e

30

r

108

짐승의 이름=짐승의 이름의 숫자=666=computer. 그렇다면 짐승의 표식은 컴퓨터의 표식. 즉 전세계 인간들은 이마나 오른손에 computer 표식을 노예 마크처럼 받게됨.

요한계시록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 과학자가 컴퓨터의 형상 즉 하드웨어에 '생명'을 줌. 즉 인공지능을 줌. 그리하여 컴퓨터가 사람처럼 말도 하게 됨.

아틀란티스 =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왕국.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바다에서 나오고 있음.

짐승은 왕,왕국의 상징적 표현.

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바빌론의 입, 페르시아의 발, 그리스의 몸을 하고있음.

즉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다 합친 것같은 나라.

혹은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초월한 나라인데.

그렇다면 로마제국?

그러나 로마제국은 짐승에게 달린 7개 머리들이다.

그렇다면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제국을 다 합친 것같은 나라인데.

이 짐승은 바다 속에서 올라온다.

즉 바다 속에 있다.

즉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다.

이걸 증명해주기라도하듯 이 짐승에게 달린 10개 뿔들엔 10개의 왕관들이 있다.

이것은 아틀란티스의 거인 왕들 10명과 일치한다.

수메르 아카드 바빌론 앗시리아 메디아 페르시아 그리스 셀레우코스 로마제국,바티칸,게르만,프랑크,신성로마,나치스의 배후에는 평행우주의 평행지구 2의 외계 제국 최첨단 도시 아틀란티스(아트라하시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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