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까지 모쏠아다였고 열등감까지 ㅈ되는 사람이였음
25살되고 사회생활하면서 여친사귀고 아다땠는데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았고 못했을까 한탄하면서도
어차피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않고 앞으로 남은시간뿐이니
섹스 열심히하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여친이랑 존나함

어찌어찌 헤어지고 난후에 섹스가 없으면 낙이없으니
그때부터 내 겉모습 생각안하고 존나 들이대고
다녔다 그런데 존나신기한게 20번하면 1번은 잘된다?

순수하고 생각많던 시절엔 보지구경도 못하다가
뇌빼고 막찔러볼때가 보지구경 더 많이함
얼굴은 당연히 안본다 보지만 달려있으면 들이박는다그냥
그렇게 흘러간 여친4명

얘내들 솔직히 좋아하긴 했는데 이제와서보면 바보같음
난 얼굴몸 병신인데도 이런애가 좋다해주고 칭찬해주니까
좋다고 몸대주는거자나 여자도 사람이니까 외로움 개느끼는듯

그리고 여자든 남자는 정조는 왜지켜야하노?
나도 씹선비시절에 헌포 클럽 이런데 가는거 이해안가고
문란해서 더럽다 생각했는데
지금도 헌포클럽 안(못)가지만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섹스존나 기분좋은데 왜안함??

그라그 인싸색기들 연애하는애들 말은안해서 그렇지
존나 하고 다니더라 난 24살까지 못해봤는데ㅅㅂ
이제라도 조져야지

섹스는최고다 기분개좋고 살부비는게 존나게 좋다
지금은 27살이고 섹스여정은 계속된다

요새는 여자랑 못하면 여장한 애들이랑 하는데
그거도 나름 ㄱㅊ더라 좀ㅈ같긴한데
어느순간부터 뇌가 고치에 지배당해서 가능충된듯
대신 나보다 키작은애들이랑만 한다

요약 : 섹스보지자지섹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