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예수는 유대인들이 당시 로마 정부한테 죽이라고 할 정도로 싫어함

2. 로마는 예수를 유대의 왕으로 지칭함 -> 그가 유대인으로 보여짐 + 허경영도 같은 한국인들이 다수 싫어함

3. 로마 - 신성로마제국이 로마와 관계 하나도 없는데 계승국이라 거들먹거리고 자칭함

고려 - 고려(비교를 위해 신성려마제국이라하겠음) 왕건이고려도 관계 하나도 없는데 계승국이라 자칭함 발해는 뭐 고려 국민 절반이 고구려 후손인데ㅋㅋ

게다가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닌 신성로마제국과 신성하지도 려마/고려도 제국도 아닌 국가임 한국도

4. 유대인 뿔뿔이 흩어짐

고씨고려 찐 유민들 다 흩어짐, 하다못해 신화로만 형제인 백제도 흩어짐

나머진 어디 고씨 때 천것인지 모르는 유민 데리고 이것도 고려라고 왕건이가 고려 세움 

5. 예수- 조직체와 외상도 할만큼 시장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힘을 가짐 따르는 신도들 보유

허경영- 조직체 가짐, 최사랑 증언에 따르면 정신병원에도 가둘 수 있고 주변 산속이라는 말을 했다함 따르는 신도들 보유

6. 예수도 진짜고 허경영도 진짜라고 믿는 게 내 진실인게 야훼도 진실이라고 생각됨

-> 허경영 말로 본체라는 신이 존재하는데 화신을 보냄 예수 때도 지금 허경영처럼 세력 넓혔을 것으로 보임 거기서 같은 유대인 족속 다수한테 반감을 가짐 

로마도 예수가 정치쪽으로 올 것이란걸 직감했을 때 증거 수집하고 얼른 구속하고 처형한 듯

이게 진실인데 왜 내가 이러냐? 

알빠노? 허경영 믿고 백궁가다가 뭔 일 당할 줄 알고ㅋㅋㅋ 소설인가 어디서 봤는데 왠지 백궁같은데 환생에서 벗어나서 가게 되면 허경영 말로는 좋게 포장하시는데 내 생각에는 백궁에서 에너지로 써서 소멸시키는 거 같다. 그런 만화 많이본 듯, 인류의 소설적 내용이 나를 살렸다. 그리고 허경영도 야훼, 성경을 근거로 강의하기도 하고 구약 야훼는 완전 나쁜놈이잖아? 

부처도 언급하시긴 하지만 부처는 덜 언급하고 한문으로 된 문서를 더 언급하시지 부처는 성경이랑 한문 고서들하곤 비교하면 참고 정도같았음

그리고 부처가 말한 해탈도 붓다는 해탈해서 '소멸'하는 것도 뭔가 느낌이 쎼하고, 차라리 착하게 살아서 환생 좋은데 가는 게 낫지 누가 죽음보다 더 무서운 소멸을 택하노... 백궁/에덴/하늘나라 이 곳에서 신이 영혼을 에너지공급원으로 써서 소멸시켜버릴 지 누가 아노 

그 인자하신 세종대왕님도 허경영, 예수처럼 인자하시면서 자신은 조선인들과 다른 더 윗급으로 생각하고 조선인들을 조삼모사로 결국 노비의 족쇄에서 영원히 굴레에서 못 벗어나게하셨자노 차라리 고려 광종이 낫지 노비안검법 그립다노 즉 여기서 내 말은 세종이나 다른 만화 캐릭터 중에 선역 자처하면서 용사 속였다가 뒤틀린 애정으로 "너희 신민 영혼은 내 집 하늘나라 백궁 에덴동산 에너지로 소멸되는 건 행복한거야, 안 그래?"라면 어쩔거노ㄷㄷㄷ

게다가 루시퍼같은 타락한 천사들도 도망친거보면 백궁에서 자행되는 것 중에 내부고발인듯 

그런 타락한 천사들 중 야훼, 백궁 주인 신이 벌로서 지구에 보낼 때 레테의 강 기억 없애려고했지만 기억을 간직한 채로 튀어버리고 지구에 문명세운게 이집트문명/ 로마왕국/ 단군(기마민족, 칸 = 단) 등 다양한 문명을 만드심 일본도 신화가 있고 천황의 제일 시조가 백궁을 기억하는 타락 파워 천사일 듯

로마 초대 왕도 짧게 리비우스 로마사 읽어봤는데 갑자기 마차를 탔는데 태풍이 불어 태풍의 눈 사이로 신하들이 안 본 사이(노무현 부엉이바위랑 비슷한듯?) 그 자리에서 뿅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아마 신이 백궁 공무원들 갈아서 도망친 타락 파워 천사 강제소환하신듯 어쩨꺼나 천사도 신 장난감이니까. 

7. 내가 마지막으로 인류가 끝까지 살아남는 법은 "과학"이다.

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과학이 발전될 때까지 발달해주오 그리고 그 날이 오면 신을 타도해서 죽이든, 타차원과 융합, 핵융합해서 이이제이법으로 다른 신에게 도움요청하던지 여러 차원 붙여서 다신들 대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면 아예 인간만의 세상 만들어서 모두 그것으로 미국이 건국되듯이 도망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