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는 거품 범벅에

날조 범벅임ㅋ

1.안중근은 메이지천황을 존경함

2.일본과 손을잡고 외세를 몰아내야되다는 내용의 동양평화론을 집필함 한일친선을 방해하는 서양을 존나게 싫어함

3.안중근은 이토가 메이지 천황을 재ㄲㅕ버린거에 분노를 느낌

4.안중근은 동양평화와 한일 양국간의 평화가 영ㅈ원히 유지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김

5.러일전쟁때 일제를 적극 응원함

6.동학농민 당시 토벌군으로 참전해서 우리 선조들 죽인거 반성하고 1900년대부터는 반정부적인 스탠스 취해서 당시 조선 왕 고종, 순종과 불구대천지수였을 정도였음

7.지금 반일 선동과는 달리 3.1운동 전까지는 독립운동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음 그말인즉슨 일제시대가 무슨 암흑기라고 선동하는거와 다르게 그나마 조선시대에 비해 살기 ㅈㄴ 좋았음

8. 일부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능력이 뛰어나서 죽은거고 안죽었다면 일제가 폭주하지 않았을거고 그러면 조선 독립은 자발적인 반대로 늦어졌을거라고 그래서 차라리 잘죽은거라고 함

맞음 조선도 초기에 거의 그전 고려 백성들 지지 못받다가 세종대왕 시기에 태평성대 거치고 나서부터 동화된거하고 비슷했을듯

이게 반일 선동으로 절대 감춰지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