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터넷 실명제 실시해야 되나 할 정도로

익명성을 무기로 수많은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고 있지.

학폭 미투도 분명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도 많다.

학교폭력 당연히 나쁘지만 법으로 공정하게 처벌 해야지

이걸 사실인지도 확실하지 않은 단순 증언이나 악플로 처리하는 것애

애초에 반대했었다. 이건 법치국가라고 할 수 없지.

김가람도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 케이스인데

저 어린애는 억울하게 성희롱이나 당하고 마녀사냥 당하고

퇴출 됬는데 어떻게 보상해 줄 거냐?

애초에 일진 이였던 유소나라는 여자애가 김가람 친구 속옷사진 몰래

촬영하고 뿌려서 의리있던 김가람이 자기 친구 도와준다고 나서서 말싸움 했다가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 일이였는데..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 거지

에이전트 에이치는 거짓 학폭 미투한 놈이 자기 사촌 괴롭히고 때려서 실명위기 처하게 한 것을

응징했다고 당당하게 대응해서 잘 해결된 것인데

김가람은 당시 너무 어렸고 부모님과 회사도 대응을 멍청하게 해서

사태를 크게 키웠지.

에이전트 에이치처럼 당당하게 나갔어야 했는데

김가람은 너무 어렸고

회사(하이브) 랑 부모가 멍청하게 대응해서 애 인생 완전 망쳐놨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