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희생하는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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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희생하는 시대는 끝났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7.03 02:00:52

조회 169 추천 2 댓글 1

점점 개인주의적인 세대로 치닫고 있다.

남녀모두 희생하지 않는 사회로 가고 있다.

지금 10대들을 보면 느껴질 것임.

남자가 희생하는 이유는

그 희생으로 가족을 지킬 수 있어서였음

이제는 희생할 이유가 없음.

지켜야 할 가족이 없거든

애국심?

받은 게 있어야 돌려주지.

국가가 내 가족을 지켜주기는 커녕 자기들끼리 해쳐먹고 남녀갈등만 부추기고

게다가 앞으로의 집권층은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세대도 아님ㅋㅋㅋㅋ

군복무 거부 운동도 일어날거임

"여성 군복무 안하면 우리도 안할거다."

배 째면 됨ㅋㅋㅋㅋ 어쩌겠어?

감옥 보내고 빨간줄 긋는다고 청년들에게 불평등한 사회는 똑같음.

총칼로 국민들을 막을 수 있을까?

페미들의 한남에의 공격에 남자들은 억울하고 지쳐감.

그러면 결국 한남들도 한녀를 공격할거임.

왜? 억울하잖아.

아무것도 안했는데 성별때문에 차별받거든.

스윗한남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분위기가 되고,

남녀평등은 양보가 아닌 서로 물어뜯고 싸워서 쟁취하는 남녀평등이 될 것임.

여자는 더이상 지켜야 할 존재가 아님

내로남불에, 자신이 불리할때만 약자라고 하며 불쌍한척하며 이득을 취하는 여자라는 뱀같이 이기적인 존재는

사회적 지위를 낮춰야만 정상적인 사회가 되는것임.

남녀가 다른것을 인정해주고 잘 해주려고 하니까

자기 마음대로 다 되는줄 알고

애꿎은 남자들 패가면서 자기 실리만 취하는

페미니즘 개새끼들은 좀 패야함.

폭력은 안된다고?

그렇지.

그러니까,

의무를 하나둘씩 내려놓는 것임.

나의 가정을 파괴한 그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시위를 하는 것임

돈벌어서 월세살며 결혼도 못하고 노총각으로 살다가 우울증걸리고 고독사하는 인생.

시위하다 죽는게 더 낫지 않음?

우리를 억압한 여성들 좋은 일만 할거임?

"권리는 주장해야만 쟁취하는거다."

추가하자면

어짜피 이대남은 시위도 안할거 알고있음

자기 여가생활이 더 중요하거든ㅋㅋ

그런새끼들도 시위에 나오도록

혐오를 더욱 조장하는 한남이 많아지길 바람.

방화나, 살인, 자살테러 등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이 더 하기 쉽겠지.

군대에서도 쿠테타가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음

언제까지 착한아이로 머무를거냐.

국가의 개돼지로 살거냐?

물론, 정치인들이 지 이득만 생각하고

계속 저지랄하면 생기는 미래에 대해 말해본것임.

우리는 설득을 계속 해볼거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여혐은 계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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