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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학교에선 여름만되면 여선생들은 거의다 맨발이거나 덧신을 신는다. 겨울엔 스타킹을 신고 살스 검스 종류 다양하지

1. 초딩때 나이 조금 있는? 한 30대중후반? 영어쌤이 있는데 그쌤이 디게 말랐음 언제는 다리도 얇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맨발로 굽달린 슬리퍼 신고 오셨음
무튼 그렇게 좋은 쌤은 아니었는데 조금만 키 더크셨으면 모델해도 될정도?
2. 초딩때 젊으신 학원쌤이 있었는데 거의 매일 치마에 맨발로 오셨음 발톱에 메니큐어도 칠하고 피부도 하얗고 발도 이뻤다
나름 나한테 잘해주신 쌤이셨다.
또 다른 쌤도 오셨는데 그쌤도 아까쌤 만큼 아녔지만 나름 치마에 맨발로 오시기도 했음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발은 그냥그렇더라
3. 중딩때 학원쌤은 매일 치마에 스타킹이나 맨발로 높은 신발 신고 다니셨음 (이렇게 안한적이 손에 꼽음) 나한테는 차갑게 대했는데 예쁘긴 했음
4. 중딩때 학교에 어떤쌤이 패션도 글코 뭔가 나이 어려보이시고 패셔너블 하심 여름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 다니더라
5. 중1때 여름에 아는 초딩때 후배들 봤는데 돌핀팬츠에 맨발에 슬리퍼더라 위에는 긴팔입었음 발은 그럭저럭
6. 중2때 디게 더운 여름에 어떤 여자애가 치마입고 맨발로 왔더라
슬리퍼 신어서 발 들때 발바닥도 가끔 봤는데 예쁘더라
6. 중2때 어떤 여자애가 우리학원 왔는데 짧은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왔음 발이 작더라
7. 고1때 쌤이 여름에 원피스에 슬리퍼 신고 오셨더라 발이 귀여우심
8. 고2때 우리반으로 쌤이 수업하시러 오는데 여름이라 맨발로 오시더라 메니큐어도 칠하시고 그리고 더워서 나시 원피스에 맨발로 오실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