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미국은 1.7임

우리나라 취업난은 현직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음.다들 높은 경쟁률 뚫고

취업한 사람들이고 지금도 경쟁률 낮지않음.

오히려 전산화 자동화로 일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중임

언론에서 떠드는 구인난 대부분이

지방 중소기업 생산직임.대표적인 조선업을 예로 들면

10년전 조선업 최저일당은 11~12만원이었음.거제도 기준.

지금?12~13만원임.10년새 일당이 만원 오름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액수지만

조선업이 이 금액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음

바로 외노자 때문임.조선업은 고질적인 구인난문제로

외국인 티오를 많이 받는 업종임.

그래서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구인을하고 미달되면

그걸 근거로 외국인 티오를 신청해서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여 인건비를 낮추는거임.

현행법상 자국민 구인 노력이 있어야 외국인 구인이

가능하니까.이런말 하면 꼭 나오는 소리가

외국인이라고 싸지 않다임.

맞는말임 싸진 않치 근데 외국인이 주로 고용되는

업종을 보면 어업 조선업 생산직등

노동강도가 높은 업종들이 대부분임

배민 배달할래 여기 갈래? 물어보면 한국 사람 대부분은

배달을 선택하는게 현실임.

애초에 노동강도에 맞는 금액이 아니란거임.

외국인에겐 큰돈이니 외국인 구인이 될뿐이야.

한국 같은 취업난이 심각한 나라에서도 외면받는

일자리를 인금인상과 복지향상을 시키는 대신에

외국인 고용해서 자국민이랑 일자리 경쟁 시키는 나라가

세상에 몇이나 됨?.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구인난 거리며

언론에서 MZ세대는 힘든일을 안할려 한다

저임금 고노동이라 고용이 안되는걸 기업이 아닌

국민탓을 하고 있음

이거 문제가 심각한거야.

언론이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실상을 모르고

구인난 거릴까?

알고 하는거고 그래서 더 문제인거임.

정말 구인난 기사 날때마다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 보이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저러니 기래기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