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아시절부터 이 저능아년이 지 자존심 세우는데는 존나 능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걸 객관적 사실인양 가스라이팅해옴
병신년이 논리랍시고 내세우는게 내 주변은 다 이렇다 ㅇㅈㄹ

자기가 편견에 가득차서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아닌 사람은 무지성으로 틀리다고 배척하니까 그런 건 전혀 인지못함

편견에 찌든 이 년 취미는 국뽕 방송 쳐보면서 우리나라 대단하다 그냥 방송이라서 립서비스하는 거라고 하면 아냐 저건 진심이다 보면 안다 ㅇㅈㄹ 썅년 말년에 불치병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다

내가 이년 가르침이 진리인줄 알고 그 마인드 그대로 따랐다가 고1때까지 왕따당하고 살았다 고3때 대가리 깨져서 망정이지 씨발 근데 그년은 변한게 없다 인간 쓰레기년

내 식대로 살기 시작하니 그제야 인생이 풀리더라

여담으로 내 조모라는 년도 마찬가지 이 쓰레기는 입버릇이 위가 아니라 아래를 보고 살아야 만족한다 ㅇㅈㄹ 그렇게 밑바닥만 바라보고 사니까 평생 발전 없이 밑바닥 인생인 걸 이 쓰레기는 죽어서도 못 깨달을거다

나이처먹은 지금도 스스로 뭘 할 줄 몰라서 허구한날 우리집에 이거 어떻게 하냐고 전화질하는 게 일상
바퀴벌레같은 늙은이가 명줄은 또 쓸데없이 길어서 죽지도 않고 꾸득꾸득 살아 숨쉼

난 이 쓰레기들의 존재를 내 기억에서 지우고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