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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성경적 의미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3 0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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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성경적 의미


글쓴이 : 책사풍후 


배경음악 :

https://youtu.be/lwi2Qca5kh8

 



//


임진왜란. 임진년에 일어난 7년간의 전쟁.


7년간의 전쟁.


임진왜란은 일본 사무라이 쇼군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7년간의 전쟁이다.

히데요시는 자신이 태양신이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이며 동정녀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말은 약간 부여 고구려의 동명왕,주몽 신화와 천주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듯 하다.


히데요시가 어떻게 부여,고구려의 동명왕,주몽 신화를 알았는가? 실제로 고대 일본 기록 '속일본기(續日本紀)'에는 백제계 도래인인 일본 귀족이 

천황한테 자신이 백제 시조인 부여 동명왕의 후손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히데요시는 일본 천황 다음 가는 최고 권력의 자리인 관백(간빠꾸) 더 나아가 태합(Taiko)에까지 오른 사람이다.


그는 아마 천황가의 비밀 도서관에 자유롭게 출입했을 수도 있다.


그는 조선을 복속시키고 중국대륙,인도차이나반도까지 정벌해서 최초의 대동아공영을 이루려고 했다.


그런데 조선 포로 강항의 간양록의 기록에 따르면 히데요시가 이런 전쟁을 일으키게 꼬드긴게 고니시 유키나가라고 나온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 선봉장이며

조선반도 팔도 대부분을 순식간에 휩쓸한 엄청난 명장이자 최고의 전략가이며 

최고의 협상가이기도하다. 임진왜란의 주인공은 이순신과 고니시 유키나가라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충성스런 로마 교회(천주교) 신자이며, 예수회에게 세례받은 예수회 신도이다.

그의 세례명은 '아고스띠뇨'인데. 천주교 성인이자 교부인 성 어거스틴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그의 사위인 대마도 도주 '소오 요시토시'의 세례명은 '다리우스'인데. 구약성경의 다니엘서의 페르시아 왕의 이름이다.  


예수회는 서기 16세기에 설립된 천주교의 군대적인 수도사 조직이다. 

그들은 신비한 '영성 수련'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컨트롤하여 온전히 자기들을 성모마리아와 성인들에게 바쳤다.

그래서 예수회 총장과 총장의 부하들인 순찰사들이 하는 명령은 무엇이든 따랐다. 포르투칼 상인들을 데리고 일본 사무라이들에게 가서 조총을 팔라 하면 팔고,

일본 사무라이 군주들이나 쇼군과 외교 교섭을 하라 하면 했고,

일본의 기밀 정보들을 입수하라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열심히 입수하여 보고서로 작성했다.

그 보고서가 '프로이스 일본사'다.

그들은 단순한 종교 선교사들이나 사제들이 아니라 바티칸 교황청의 정치적 이익,외교적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자들이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전쟁이 예수회의 어떤 후 후 불어넣는 유혹으로 인해 일어난 것인지는 강항의 간양록을 통해 어느정도 

추정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 히데요시가 일으킨 전쟁은 분명 예수회에게도 득이 되는 부분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히데요시의 천주교 박해로 인해 위축받은 규슈의 천주교 사무라이들이 조선 정복 덕분에 무역적 ,영토적 이득을 얻어서 다시 재기할 수 있게끔하는

발판이 될 수도 있고,

중국 정벌, 인도차이나 정벌이 성공하면 예수회의 영향력은 그만큼 넓어졌을 것이다.

어쩌면 히데요시의 아들이나 히데요시의 손자가 고니시 가문과의 결혼 동맹이 성사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천황은 어느 순간 폐위되어 쫓겨나고 천주교를 믿는 신성 제패니즈 로마가 탄생했을지도 모른다.


사무라이들은 잔인하고 배를 가르고 자살하는 독한 것들이다. 그리고 자기 나라 사람이건 조선인이건간에 쓸모 없으면 노예로 팔아치우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사무라이 문명은 똑똑하고 유능한 문명이지만 결국 하나님한테는 로마 교황,예수회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적에 불과하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적그리스도가 유럽이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히데요시와 예수회의 야욕은 조선의 해군 제독 이순신의 거북선에 가로막혔다. 

일본 사무라이 해적들은 바다에 풍덩 풍덩 빠졌고, 히데요시의 욕망도 아다케부네,세키부네와 함께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이순신의 일기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은 명량해전 전날 밤 이렇게 싸워야지하고 잠을 잤는데. 꿈에서 어떤 신인神人이 나타나서 그렇게 싸웠다간 질 것이니 이렇게 싸워야 이긴다고하는 

신비한 계시를 받았다. 

그 신인은 예수 그리스도일거 같다.

그리하여 명량해전 1차전은 이순신의 위대한 승리로 끝이 났다.

본래 이순신의 계획은 아마도 물살이 빠른 울돌목을 막고 싸우려던거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순신의 계획은 바뀌어, 우수영 앞바다에서 싸우는걸로 바뀌어, 일본 수군 133척에 포위당한 상태에서 싸웠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적적으로 이순신이 승리했다. 

일본 수군 133척은 30척을 잃어버리고 퇴각! 퇴각!하며 급히 도망가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왔으나

이순신은 이미 가고 없었다. 신인의 가르침대로 그는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는 자신의 결심을 바꾸었다.

결국 그것은 임진왜란 전체에 크나 큰 영향을 미쳤고 결국 일본은 패배했다.


이순신李舜臣. 

이李라는 글자는 나무와 아들이란 뜻이며 나무에 해당하는 木이란 글자를 나누면, 十과 사람 人이 된다.

십자가에 달린 사람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는 역경과 고난을 거칠 것이나 마침내 영광스런 사람으로 추앙받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순舜은 너무 착하고 겸손해서 기원전 2350년경 요堯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은 산동반도 동이족 원주민 소년이다. 

 이것은 이순신의 착함과 겸손함이 순 임금에 비견된다는 뜻이고,

신臣은 신하다. 충직한 신하로서의 이순신의 운명을 나타낸다. 결국 이순신은 임금이 아니라 충직한 신하이자 냉철한 장군으로서 임진왜란 최후의 해전 '노량해전'에서 적군의 비겁한 총탄을 맞아 넬슨 제독처럼 크윽하고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일본군은 500척이 화르르 불타버려서 살려줘하며 도망쳤다. 임진왜란은 10개의 태양과 10개의 달과 양羊과 물고기의 나라란 뜻의 '조선朝鮮'의 승리로 끝이 났다.


노량해전으로부터 몇 개월전, 태양이 뜨는 나라 일본의 쇼군 사무라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다 늙어 인생이 사쿠라와도 같이 덧없이 지나간다는 주군 오다 노부나가의 시를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그는 백성을 괴롭히는 포악한 왕과 양반의 나라 조선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몽둥이와 칼과 채찍으로 쓰임받은 후 

이용 기간이 다 하자 평안한 가운데 눈을 감았다.


창세기를 보면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과 라헬은 요셉의 꿈에 태양과 달로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를 어린 양으로 비유하고, 구원받는 사람들을 물고기에 비유했다.

그리고 자신들은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왔노라 했다.

이스라엘에는 잃어버린 10지파가 있다. 본래 12개 지파였지만 유다 지파,레위 지파만 남고 나머지 지파는 앗시리아에게 끌려가서 

종적을 감추고 말았다. 아마 이리저리 떠돌다가 조선으로 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니엘서 9: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


다니엘서 9장 27절은 로마의 통치자인 적그리스도가 7일간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맺지만 결국 그 7일의 중간에 적그리스도가 

희생제사와 예물 바치는 일을 중단케하는 엄청난 사건을 초래하고 결국 그로 인해 전세계 인류가 모두 진멸되기까지 가증한 것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결국 전세계는 황폐화되는 미래의 사건을 예언하고 있다.

여기서의 7일은 문자 그대로 7일이 아니며, 7년의 암호이다.


임진왜란은 7년간의 전쟁이다. 그 전쟁 중간에 평화 언약 기간이 있었다. 하지만 히데요시는 이를 중단에 파기하고 다시 전쟁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조선 왕이 종묘 제사와 예물 바치는 일이 번거롭게 되고 세상은 다시 혼란스러워졌다.

임진왜란은 적그리스도의 7년 대환란의 예언적 암시적 모형적 사건이라 볼 수 있다.


욥기 2:13 그리하여 그들이 그와 함께 칠 일 낮과 칠 일 밤을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그들이 욥의 고통이 매우 심한 것을 봄이더라. So th.e.y sat down with him upon the ground seven days and seven nights, and none spake a word unto him: for th.e.y saw that his grief was very great.


요한계시록 16:2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욥기에서 욥은 7일간 심각한 염증으로 고통 받은 후(똑같이 7일이다! 그리고 염증이다! 적그리스도가 세계에 뿌릴 무시무시한 가증한 것은

염증과 관련있을 것이라는 예언적 암시일 수 있다.) 입을 열어 마법사들이 레비아탄을 죽이던 그 날의 하나님의 그 음성을 저주했더라면 이라면서

굉장히 신성모독적인 죄를 저지른다.(욥기 3장 8절)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않는 신성모독죄를 피하라는 히브리 율법 계율에 따라 여호와란 단어를 가급적이면 '주님'으로

번역하고있다.

마찬가지로 욥기 3장 8절도 그런 신성모독죄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레비아탄이란걸 '애도를 드러낸 준비가 된 자들'이라고 돌려 번역함으로써

히브리 원문을 고대로 번역하지 않았는데. 그 숨겨진 뜻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계속해서 말하겠다.


자, 


임진壬辰은 중국 마법 철학 오행으로 물을 뿜는 드래곤 , 검은 드래곤 , 북쪽의 드래곤이란 뜻이다.


성경을 보면 천국은 우주의 북쪽 하늘나라라고 나옴.

사탄은 천국에 살던 천사였지만 천사들의 3분의 1을 이끌고 반역했다가 지구로 추락하고

지하세계(평행우주의 평행지구) 로 추락함.


그런데 창세기 1장 , 이사야서 27장 , 욥기 3장 8절 , 요한계시록 12장을 함께 보면

태초의 암흑의 혼돈의 심연 바다에서 살며 하나님을 찬양하던 드래곤들이 있다.

그런데 드래곤들 중의 하나였던 사탄은 하나님이 휘두르는 칼에 죽어서 그것으로 인해 세상이 창조되었다.

(바빌로니아 점토판 에누메엘리쉬 신화 , 고대 카나안의 신화에서 바알이 얌을 죽이는 내용 ,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이 파이썬을

죽이는 내용 ,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호루스나 세트가 무시무시한 악의 뱀 타이폰 혹은 아포피스를 무찌르는 내용,

고대 중국 신화에서 누와(여와) 여신이 바다에서 날뛰는 흑룡을 처치하고 무너진 세상을 다시 재보수하는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


엄청난 염증으로 고통 받는 욥은 레비아탄이 살해당하던 그 날을 저주하고자하는 자들(마법사들)은 레비아탄을 다시 깨우라 부활시키라라고 

말하고있다.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그렇게 나온다. ( יִקְּבֻהוּ אֹרְרֵי־יוֹם הָעֲתִידִים עֹרֵר לִוְיָתָֽן׃ )


이 문장은 "어떤 특정한 날을 저주하려는 자들은 레비아탄(혼돈의 드래곤)을 깨우치게 하리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레비아탄은 바다의 괴물이나 혼돈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히브리어 신화의 큰 뱀이나 드래곤 같은 생물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저주하는 사람들이 레비아탄이라는 혼돈의 존재를 깨우치게 함으로써 그 날에 불행이나 파괴가 일어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그 날을 저주하는 자들이 그것을 저주하게 하라, 애도를 드러낼 준비가 된 자들이다. Let them curse it that curse the day, who are ready to raise up their mourning."라고 번역했다.

이 번역도 가능한 해석이다. 

이 해석에서는 저주하는 사람들이 그 날에 대해 애도를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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