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교수님이 있었는데 그 교수님은 실제 내 담당 교수님이었어
꿈에서 왜 그런지 모르지만 교수님은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자기 능력보다 뛰어난자가 없다고 생각되었어.
랭킹 1위 인 애가 있었는데 교수님을 저지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있었어. 교수님이 없는동안 얇은 탑을 몇 개씩 쌓았어. 교수님이 텔레포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 위치에 있으면 밀어서 떨어트리려고. 탑 설치하는 법은 (마인크래프트에서 점프 한 번으로 블록 하나 설치하는것)이었어 탑을 여러개를 쌓은 이유는 교수님이 텔레포트하는 자리를 알지 못 하게 하기위해서
교수님은 그걸 알고 랭킹1등이 탑을 쌓는 동안 낮은 높이에서 걔를 죽였어.
나는 섬에 살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없는 육지로 가서 탑을 쌓으려고 했어. 자리를 찾았는데 크레인이 많은지역을 선택했어. (탑이 눈에 띄지 않아서) 나도 탑을 쌓다가 교수님한테 들켰어
그래서 나는 도망쳤어. 아슬아슬하게 어떤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에 친구들이 있었어. 나는 그안에 들어가고 교수님도 같이 들어갔어. 힘 센 친구들이 교수님을도망치지 못하게 붙잡았어.엘리베이터는 문이 닫히고 지하 끝까지 곤두박질쳤어.다같이 떨어졌는데 아마 게임이 끝나게 되었어. (교수님과 우리들은 낙사데미지른 받아서)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눈과 용암이 있는 점프맵을 봤어.  나는 그곳에서 교수님과 대화했어. 이 내용을 영화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왜냐하면 지하로 떨어질때 스릴이 넘쳤거든) 밖으로 나왔는데 해골이 머리인 로봇이 있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