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NK(Double Income No Kids)族 ]

'맞벌이 무자녀 가정'이라는 의미다. 

1980년대 후반경 처음 등장한 단어로 미국을 시작으로 나타난 새로운 가족 형태. 

부부가 결혼한 뒤 맞벌이를 하면서 자식을 의도적으로 갖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출산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만혼이나 건강 문제에 의한 불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이 낳기를 포기하는 경우에는 

딩크족으로 부르지 않는다. )

영미권에선 Voluntary childlessness, 

'아이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뜻의 중의적 표현으로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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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한국여자는 늙어서 아이를 못낳으니까 딩크족이 아니다

- 쪽팔리니까 남들한테는 '딩크족'이라고 구라침

2. 아이로부터 자유로운 대신, 마누라한테 붙들려서 노예처럼 살게된다

- 이럴려면 왜 결혼하냐? 돈 받치면서 자발적 노예질 당하는 퐁퐁남 ㅠㅠ

3. 서양/일본 여성 - 남편의 가족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

- 한국여자 - 남편의 가족들이 자기한테 맞추라고 강요한다

( 남편이 부모와 인연 끊게 만드는 주범이 한녀 ㄷㄷㄷ )

4. 애도 못낳는 한국여자와 결혼할 이유가 없다

- 한남이 버는 돈을 

애도 못낳는 돈독오른 한녀에게 갖다바치고서 용돈타쓰는 딩크족은

퐁퐁남 중에서도 상병신이다

(내무부장관 . . . 같은 등신들 용어 쓰는 병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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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딩크족 이라고 말하는 한남 있으면

 '한심하다~' 라고 비웃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