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학교 통학하면서 수많은 여자들을 매일 보는데 요즘 한국에도
빵뎅이 지리는 여자들 많아진거같음

어제는 마을버스 타고 집가는데 얼굴 ㅅㅌㅊ인년 있었는데 운좋게 같이 내림
나보다 먼저 내려서 나는 뒤따라가는 입장이였는데 롱스커트에 단화 신었던데 그 롱스커트 사이로 핵빵뎅이 왔다갔다 하는데 미치는줄

근데 더 충격인건 정류장에서 내려서 집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거든
거기 지나쳐서 가는데 왠 아주매미들이 그 여자보고 누구엄마 이러면서 부르는거
시발 그 얼굴에 그 된장통. 가지고 애엄마라니 진짜 남편새끼가 부럽더라

그리고 오늘도 이마트 들렸다가 집가는데 저어기 앞에 왠 키작은년이 그 동탄미시룩 같은옷 베이지색 입고있는데
시발 어제 그 아줌마보다 된장통 더 크더라
진짜 좌우로 왔다갔다하는데 고추 터져서 미칠뻔했음

ㅅㅂ 주변에 사람들만 없었어도 사진 몇방 찍었을텐데 아쉽누
하여튼 요즘 이나라에 된장통 지리는 여자들 꽤 많아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