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도 동그랗고, 공알도 동그래

알이니까 다 동그랄 수밖에 없는 거야

동그란 게 세상에 한둘이냐?

모든 동그란 거를 다 동일시하려는 이유가, 사기쳐먹기 위한 거잖아

본질적으로 다른 거를, (차라리 아들내미의 불알과 그 에미년의 공알이라면 접점이나 있지만)

그냥 대중없이 갖다붙이고 동일시해서 덤탱이 씌우기 위한 수법이잖아

그게 의미 있냐?

매일같이 사과 한 모금씩 짜봐.

그게 김윤주의 나무나, 이영순이의 지구와 같을 수가 있겠는지

만드는 모든 이미지들이, 팩트 따라가면 결국 지들 얘기거든.

그 알맹이들이 어디서 나왔겄냐? 김윤주, 이영순이에게 있는 일련의 팩트 말고 어디에서 왔겠음?

거기서 알맹이들 가져다가, 이름표(방향성)만 쏙 바꿔치기해서 애먼 쪽에 덤탱이 씌우면, 덤탱이를 써주긴 써주겠냐?

어찌그리 멍청할까. 돌대가리새끼들

난 정당방위로 김윤주의 모든 성 추문들을 다 널어놨고, 그걸로 울분 가득찬 김윤주가 나를 1년 6월 빵에 넣은 거, 그것도 다 갚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고,

공알 달린 이영순이의 울분 떄문에 또 나를 빵에 넣으면, 그것마저도 다 갚아낼 기회가 분명 올 거임.

내가 그냥 당하고 살 줄 아냐?

검사 후랴들년 사기치려는 낌새만 보이면 바로 가서 찢어버리니까 그렇게 알어.

후랴들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