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 동남아시아, 중동 외노자 수 1위 불체자수 1위 지역이다.
이놈들이 20년 전 안동공단에서 기생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김해시장 번화가를 차지했다.

이곳은 한국인이 10년 전에 철수하고 다인종 다국적 슬럼가로 바뀌었다.
한국인들이 밤에 무서워서 아무도 이곳에 못 간다.
이놈들 주특기가 5~10명씩 몰려다니는 거라서 진짜 무서워. 아무도 못 깝침.
그리고 이제 외노자들이 여고(특히 김해여고) 앞에서 돈다발 들고 여고생에게 성매매 제안하고, 응하는 애들도 있음.

또 이걸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로 찍고 있다.
매일 강간 폭력(특히 패싸움) 도박 마약 범죄 저지름
경찰도 손 놓았다.
이놈들은 국적 얻으려교 띨방한 한국 여자들 강간함.

배 불룩한 한국여자랑 외노자 부부 엄청 많다.
그리고 동네에 누구누구 강간당했다는 얘기가 매일 나오는데 당한 여자들이 외노자라서 신고도 안함.
문화도 다르고 관습도 달라서 이놈들한테 법치 이런거 기대 못한다.
이곳은 완전 외노자 천국 한국인 지옥이다.
온갖 동남나 조선족 고려인 중동인 등등 진짜 지옥 그자체다!!!
한국인 먼저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