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좆게이랑 같은 기숙사 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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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수진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jpg 시위주도하면서 국힘내에서 영향력 존나 쌓고경찰들 온날엔 바로 안방중계하며 틀딱연금 슈퍼챗빨아먹음ㅋㅋㅋㅋ이제 막판으로 기념상품 “노인과바다” 출시 ㅋㅋㅋㅋㅋㅋ다시코인 타보려고 어차피뒤질꺼 노인들 쓰임새있게 죽이기 유도까지 ㅋㅋ달달하다 두창견노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메좆의야짤타

야붕이 좆게이랑 같은 기숙사 산 썰ssul앱에서 작성

리한나(221.145) 2023.04.03 06:19:45

조회 138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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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잇고 기숙사에서 살아

내 대학은 기숙사들어가기 6개월전 온라인으로 기숙사 신청을해

빡치는게 대학교에서 기숙사 신청 할수 잇는 날짜를 정해주는데 나는 거의 신청 마지막날에 지원 가능햇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은 기숙사도 신청 못하고 랜덤 학생이랑 매치됫는데

기숙사 사이트에는 게 이름/생일 등등 이런 기본 정보도 않나와서 반 긴장/설래엿어

6개월후 드디어 첫학기가 시작됫고

나는 캠퍼스 주위를 한참 맴돌며 겨우 내 기숙사를 찾앗어

방열쇠를 2개 지급받았고 열쇠로 문을 열려고 햇는데 잘 않열리는거야

그래서 다른 열쇠로 열라고 하는 참

방 문이 열렷어.

내 앞에 어느 돼지 양키가 서있었는거야. 키는 나보다 작은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엿어;;;;

등치도 크고, 팔뚝도 굵고... 비유하자면 멕시코 갱처럼 생겼엇어

난 어색하게 he.y whats up 이러고 게도 그냥 he y라고 대답한뒤

난 짐을 풀려고 방으로 갔어

참고로 방 구조가 주방이 있고 또 다른 방이 있는데 침대두개와 개인 책상이있어

방짝 책상을 봤는데 생긴거와 다르게 코엑스 그런데가면 아기자기한 장난감들 있잖아

그런게 많이 있었어 특히 일본과 관련된게 많았는데

나는 그냥 이런거 모으는 취미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별로 신경은 않썼어.

몇일동안 그냥 이미 아는 애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방짝이랑은 거의 말한마디 않했어

하루는 나하고 방짝둘다 기숙사에 있엇는데 누가 방문을 두들겨서 나가 봤더니

우리 Resident Advisor (같은 빌딩에 사는 대학생인데 그냥 카운슬러? 비슷한 사람이야. 기숙사마다 있어)

가 종이 한장을 들고 방짝하고 같이 읽고 사인하래

그 종이에 Roommate Agreement Form이라고 써있었어.

그냥 룸메랑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인하는건데

내용이 음.. 몇시 이후에는 음악않틀기, 화장실 청소 담당 등등 이런것들을 방짝과 상의하고 사인하는건데

여기서 내가 가장큰 실수를 했어......

"number of friends allowed in the room" (방에 초대할수 있는 친구수)에 별 생각없이 '∞'이렇게 써놨어. 알다시피 무한대지...

방짝이 또한 나한테 지 친구가 몇일후 여기서 4일정도 자고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no problem이러고 허락했지

하여튼 다 작성하고 별 탈없이 2틀이 지났어....

나는 밤에 파티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서 바로 골아떯어졌어...

아침에 잠을 깨고 내 방짝 침대쪽을 봤는데 드디어 일이 터졌어................

씹돼지 두명이 벌거벗고 껴앉고 자는거야.................

나는 존나 당황했지... 지금 내가 꿈을꾸는건지도 생각했어........

레알 두려웠다... 이런 더러운 관경은 인터넷에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보내주는 미트스핀이런 사이트에서만 보왔거든....

생전 처음 보는 관경에 나는 어떻게 반응할지도 몰랐어...

그래서 일단 침착하고 일단 술이 아직 다 않깬상태라서 그냥 잠을 자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오후 2시정도에 여자가 애교부리는 소리때문에 깼는데

주방으로 나가보니까 그 여자 목소리가 침대에서 내 방짝과 벌거벗고 자던 그 씹돼지 입에서 나는 소리였어...

나는 또다시 멘붕 했지...........

근데 목소리와는 다르게 피부도 까맣고 수염도 있고 머리도 모히킨? 비슷한거 하고.. 어쨋든 되게 쌔게 생긴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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