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칭 171 존잘남의 삶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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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16) 2023.04.08 03:59:27

조회 357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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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잘생겼다는 소리 밥먹듯이

듣고 살았고

중고등학생때 일찐 여자애들이 존잘남 칭호 붙여줌,

선생님들이 별명으로 대놓고 잘생긴애 라고해줌..

1. 여자들이 대놓고 다가오지는 않음

2. 대신 내가 다가가면 웃음으로 화답해줌,

이어지는 경우도 흔함

3. 여사친 없음

4. 여자들 선톡 잘 안해줌, 가끔씩 한두명한테

오는경우 있었는데 대부분 내가 모르는사람

5. 남자들 질투 별로 안느껴짐,

~~는 잘생겼지.. 라고 인정해주는 경향 강함

6. 길거리에서 번호는 한번도 안따여봄

7. 클럽, 헌포에서는 5번정도 따여봄

8. 내가 고백하면 90퍼는 성공함,

10프로는 성공못함

9. 여자들이 앞에서 대놓고 잘생겼다 안함

대신, 여자들 사이에서 ~~이 잘생겼다

라는 소문은 들은적 있음

10. 키가 작아서 알파메일은 절대 아닌듯,

은근 키 열등감 있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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