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리나라는 이제 마약을 피자 한판 값이면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녀들 학교 보낼 때 학부모들이 '혹시 마약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나라가 되면 안된다고 했는데

최근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이 터지게 됨

검사 출신 정미경이

우리나라 검경수사권과 검수완박 전에

검찰한테 마약수사권 있었을 때는

마약수사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거였고

자랑으로 내세울만한 부분이었다고

그때까지만 해도 마약청정국이었다고

(변호사들이 말하기로도 마약청정국일 때는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에 검찰 마약수사 배우러 오기까지 했었다고)

이것들이 마약수사권 박탈하고

마약 별로 심각하지 않다면서 부추기기까지 하면서

마약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짐

심지어 마약사건 터졌는데

검찰이 시행령 마약수사 하는거 보면

민주당에 신고까지 해달랜다 ㅎㄷㄷㄷ

검수완박으로 원래 검찰이 맡았던 조폭, 마약수사가

공백이 돼서 증발해버린 상태라고

그래서 시행령으로 일부 마약 유통수사권으로

갓동훈이 복구시켰고

역대 3번째 규모의

165만명 투약분

필로폰 50kg 검찰이 잡아냄

클럽마약이라고 불리는 케타민

20만명분 밀수하는거 잡아냄 ㄷㄷㄷ

39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엑스터시, 합성대마, 필로폰

잡아냄 ㄷㄷㄷ

유통수사권만 갖고 있어도 이렇게 잘 잡는데

일반적인 수사 전부 할 수 있도록 검수완박 전으로 돌려놔야 한다

한동훈이 마약 잘 때려잡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민주당

마약수사 예산 대폭 내리고

아예 전액 감액해야 된다고

도대체 얘네 이러는 이유 좀 누가 알려줘봐라

혹시 장경태가 한동훈한테

진짜냐고 물어보다 자백 술술 했던

북한산 마약 때문이냐

이태원 참사가 마약수사 때문에 일어났다는

되도 않는 괴담까지 만들어서 선동해서

마약수사를 악마화하는 이유가 진짜 궁금하누

직업적 음모론자가 그렇게 싫으면

마약수호자들이라고 불러줄까

조선제일검한테 찔려서 '악'소리 나오게

검찰수사권 돌려내야 한다

다른것도 전부 복원이 필요하지만

마약은 지금 당장 1분 1초가 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