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때 탈의실에서 여자 몰카 찍어도 학업 스트레스로 법원에서 정상참작해주고 집행유예 나옴.

간호사들 줄서서 골라서 데이트 가능.

개원해서 귀찮은거 약사들 따까리 시키면 다 함. 말 안들으면 처방약 바꿔서 참교육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있으면 수술할 때 손이 미끄러져 '실수'해서 죽여도 됨. 고의 또는 과실의 입증은 환자측이 함. 내가 고의로 했다고 말 안하면 장땡.

수술하다가 젊고 이쁜 환자 오면 마취한 상태에서 폰카로 몸 좀 찍어서 친구들이랑 돌려봄.

나름 열심히 수술했는데도 환자가 죽어서 난리치면 잠시 지방 갔다 오면 다들 잊어버림

수술마저도 귀찮으면 영맨한테 수술 시키면 됨. 걸려도 면허취소는 안됨. 잠시 해외 여행 다녀오면 됨

대충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뿌리면 제약회사에서 리베이트로 룸싸롱 보내줌. 여자의사면 호빠 가거나 호텔 숙박권으로 받으면 됨.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알아서 설설 김. 

나이들어 치매오면 한방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서 면허만 달아놓으면 돈 나옴. 

이미지 나빠진다 싶으면 이국종이나 과로사한 응급실 의사나 메디컬드라마로 이미지 세탁하면 국민들이 다시 빨아줌. 

공부 잘하면 닥치로 의대가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