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대딸받은썰 - 국내야구 갤러리

학교에서 대딸받은썰앱에서 작성

사카린(211.224) 2022.07.05 23:31:55

조회 2227 추천 3 댓글 1

좀 오래되긴 했는데 내가 남중을다녔었음

중3인가 중2였는데 반에 피부도 하얗고 생긴것도 이쁘장하게 생긴애가 있었는데

걔만보면 자꾸 꼴려서 미치겠는거임

수업시간때 내가 걔 뒷자리였는데 그 학교의자는 알다싶이 등받이가 등 윗쪽만 있고 그 밑은없음

그 밑에 구멍으로 걔 체육복입은 엉덩이가 튀어나와있고 누가봐도 꼴리는 흰양말신고 실내화 벋은채로 내게 발바닥을 보이고있었음

그때 ㅈㄴ꼴려서 지우게 줍는척하면서 팔로 스윽스윽 만졌는데 ㅈㄴ미치겠는거임

그리고 수업끝나고 내가 개미친짓을함

걔를 불러서 화장실 똥싸는칸에 대리고가서 내가 그때 미쳤는지 금마한테 내 발딱선 자지를 금마 엉덩이에 ㅈㄴ비비적댔음.

그때 진짜 그 체육복바지의 느낌과 엉덩이 골사이의 느낌이 ㅈㄴ부드럽고 좋은거임.

당연히 걔는 ㅈㄴ놀라서 나한테 미쳤냐고 했고

난 내마음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음

근데 금마도 꼴렸는지 날 변기에 앉혀놓고 자기 엉덩이를 내 ㄱ두에 막 비비면서 서로 ㅈㄴ느낌

그러다가 서로 딸쳐주면서 나왔는데 쉬는시간 끝나고 이미 수업시작한지 좀 됬었더라

그래서 대충 보건실갔다왔다고 구라까고 수업들음

학교마치고 내집으로 불러서 걔 체육복입은 그 탱실한 빵댕이에 내꼬추 ㅈㄴ비비면서 또 개지랄하다가

5시쯤 헤어지고 롤함

그때만 생각하면 ㅈㄴ꼴림

현타도 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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