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6개월

오다이바 6개월

나머지 하치오지에 있었다 ㅇㅇ;;

일단 진짜 한국여자가 훨~씬 예쁜사람 많다..ㄹㅇ임.. 

그리고 남자도 한국애들이 훨씬 스타일좋고 잘생겼다

분명 기차역 근처 대형 아울렛 가보면

예쁜옷 ㅈㄴ많은데 대체 어디서 ㅈ같은 안경이랑 옷만 사서 입는지 모를정도로

히키같이 다니는애들 대다수임

막 무슨 틀딱 경량패딩같은거 사서 쳐입고다니고 존나 구부정하게 다님 특히 남자애들 ㅇㅇ..

근데  가끔 마초형으로 잘생긴애들 종종 보임

여자는 일단 화장하는애가 한국보다 극히 적고(18년기준)

대신 어디 술집가면 헌팅 안해도 먼저 말거는 사람 엄청 많았음.

일때문에 오다이바랑 하라주쿠 종종 갔는데 특히 이쪽은 좀만 꾸미고가면

니들이 진짜 개 쓉 하타치만 아니면 먼저 다가오는사람 많다 ㅇㅇ..

클럽은 갈생각하지마셈 한국클럽이랑 많이 다르고 외국인이 거의 반이고

막 난잡한 분위기도 아니었음 내가갔을땐 ㅇㅇ 

괜히 오사케노무충 할 필요도없다 그냥 느긋하게 놀다보면 다가오는사람 많다 일남들이 워낙 ㅈ같이 꾸부정하게 다니는애들 많아서

근데 뿔테 귀두투블럭 멸치는 싫어함  무슨 밈 같은거도 있던데 여튼

그리고 도쿄 분리수거 ㅈ같이 빡새고 환경 신경 ㅈㄴ쓰는척하는데 (우리나라 분리수거 기본+ 타는 쓰레기 안타는 쓰레기 나눠서 버리는데

지들도 헷갈려함)

좀 살다보니 횡단보도 담배 길빵하는 아재들도 종종 보이고, 건물 사이 국룰존에서 담배피우고 버리는 사람도 꽤 많음

글고 오다이바 제외하면 한국어 잘 안통한다 영어도 물론 잘 안통함 대신 흑형들이 하는 편집샵 종종있는데

그런 곳 가서 영어하면 엄청 친절하게 반가워함 

교통비 ㅈ나 비싸다 ㅅㅂ 지하철 버스만 타도 ㅇㅇ..

교통카드 사서 5천엔 충전하면

관광 좀 하면 하루 반만에 다씀.. 심지어 표지판만 보고 어디 가기 ㅈㄴ어려움 아주 불친절하게 되어있음 사람들한테 길 물어서 타는거 추천

일녀 만나고싶으면 현지에서 바로 말걸 자신 없으면 카페나 어플로 미리 컨택해라 

근데 니들이 무슨 바로 오사케노무충 할거아니고 자연스럽게 말 걸 용기만 있다해도 만나기 쉽다

솔직히 한국녀가 훨씬 이쁜데 성격때매 일녀 만나고싶으면 일본 함 가봐라   다들 착하긴함

그리고 밥도 잘사준다 맨날 얻어먹음    나 참고로 키도 작고 잘생기지도 않음 ㅇㅇ  대신 열심히 꾸미고 운동하긴함  근데 한국 요즘애들에 비하면 개 ㅈ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