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오늘 처음 헌팅성공해서 모텔가서 섹스하고 집가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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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8) 2023.05.13 05:05:56

조회 330 추천 4 댓글 2

텔 들어와서 옷벗는데 분명 168에 70키로 정도 통통 정도였는데

미치년이 옷벗으니까 90키로는 돼보이는 좆돼지년이 허물벗고 기어나오더라

와 씨발 첨에 보고 그래도 이년이라도 눕혀보겠다고 쓴 돈이 얼만데 섹스는 하자 하고 몸 어루만지는데

몸뚱아리 압축하겠다고 옷을 얼마나 꽉 끼는걸 처입었는지 돼지비계가 짓눌려서 옷 재봉선대로 살가죽이 접혀있는게 느껴지더라

도저히 비계 출렁거리는거 보면서 발기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옆에 좆만한 무드등도 끄고 암흑속에서 키스 갈기다가 얘가 아래로 내려가서 빨아주는데

면치기를 얼마나 해댔는지 손이랑 목 리듬 타면서 좆은 개같이 잘빨더라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발기되니까 비계에 눌린 목소리로 어? 콘돔 어딨지 불꺼서 안보여.. 이러길래

내가 불 켜줄까? 하고 전등 버튼 쪽으로 몸 비틀었는데 이 육중한년한테 짓눌려서 몸이 꿈쩍도 안했음....

돼지년이 지도 민망했는지 노콘 하자고 바로 올라탔는데 진짜 존나 무겁더라

내가 앉아도 눌리지도 않아서 씨발 돌침댄가? 했던 침대가 존나 푹하고 들어갔음

침대가 가라앉을 정도로 눌려서 떡치는 내내 이거 전기장판 터지는거 아니야? 이 생각만 들었다

우여곡절끝에 한번 하니까 허리 씹창난거 같아서 이불덮고 잤는데

몇시간 자다가 이 돼지년 코 존나 크게 골아서 눈 뜬채로 훈련소 첫 입소날 처럼 누워있다가

문득 이년이 일어나서 밥 사달라고 하면 두달은 굶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뛰쳐나왔다..

하.... 씨발 좆같은거... 인생 첫 홈런인 줄 알았는데 개같은 병살타였다 사타구니 안쪽에 존나 아파서 엉기적 거리면서 걷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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