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랑 아다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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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전하는...일본의 매운 라면 ㄹㅇ...jpg 와 불닭의 100배 미쳤네 ㄹㅇ... 작성자 : Adidas

사촌 동생이랑 아다뗌 ㅅㅂ..앱에서 작성

ㅇㅇ

2023.05.15 02:11:58

조회 326 추천 7 댓글 3

지금 사촌 동생은 1학년이고 난 고등학교 2학년

집이 좀 괜찮게 살아서 그런지 엄마한테 자취 하게해달랬더니 하게 해줘서 자취중 ㅇㅇ..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 사촌 동생이랑 사귀고 떡까지 침

원래 서로 아예 모르는 사이였음 얼굴만 안다 이 정도도 아니고 살던 지역도 달라서 그냥 존재 자체를 몰랐음.

근데 이번에 얘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부모님한테 생떼 쓰고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와야겠다고 한거임.

이유는 나도 잘 모름 물어봐도 안 알려주더라 왕따라도 당했나?

근데 걔가 이번에 올라오는 고등학교가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임

알고보니까 엄마랑 이모랑 얘기해서 얘 내가 사는 자취방에 같이 살게하고 우리 학교에 다니게하기로 합의 본거 ㅇㅇ...

그렇게 걔랑 나랑 동거하기 시작함

첨에는 학원 다녀오고 내 자취방에 현관에 모르는 사람 신발이 있으니까 시발 이게 뭐지 싶어서 현관에 있는 야구 빠따들고 들어갔다.

근데 이년이 태연하게 피아노치고 있는 거임 난 당연히 처음보니까 누구세요?? 라고 했지

그랬더니 자기가 사촌 동생이라길래 응?? 엄마한테 전화해서 위에 설명한거 자초지종 듣고 그날 밤은 그냥 피아노 어디서 들고 왔는지 물어보고 디비 잠

유일한 취미가 피아노라는데 ㅅㅂ 안그래도 방 좁은거 더 좁아짐

쨋든 그렇게 담날 서로 등교하고 걔는 입학식하고 나도 옆에 앉아서 입학식 축하합니다 하면서 축하해줌

그렇게 그냥 평범하게 1학년때 친했던 애들이랑 놀고 점심시간때 밥먹으러감 근데 동생 이년이 편의점으로 혼자 가는거

뭐하나 싶어서 따라갔는데 혼자 밥먹고 있더라 이때는 별로 친하지도 않고 서로 어색해서 측은하게 보다가 갈려했는데

눈 마주쳐서 같이 밥 먹음 ㅇㅇ.. 물어보니까 혼자 먹는게 편해서 그러더란다 근데 계속 보다보니까 불쌍해서 맨날 같이 먹어주기로함

얼굴도 반반하고 비율 좋아서 첫날부터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그렇게 서로 맨날 밥먹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하교 등교 같이하니까 뭔가 좀 친해진거 같은데 얘가 말 수도 적고 무슨 말을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표현을 안함

답답해서 물어봤는데 오빠는 오빤데 만난지 1달도 안됐고 가족처럼 대할려고 하는데 원래부터 외동이라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서 어색해했던거임

그래서 그냥 믿고 편한대로 하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좀 서로 관계가 편해짐

주말에도 서로 아싸다보니까 서로 방에만 있고 아무것도 안함 그러다보니까 우리끼리만 놀고 가끔씩 데이트도 했음 오빠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1~2달 본 애랑 갑자기 찐친 가족처럼 어떻게 지내냐? 보다보니까 반반해서 이성으로 보이기도하고

서로 그렇게 지내다가 4월 말 쯤에 우리 동네에서 하는 축제가 있거든? 코로나 땜에 2년 동안 축제 안하다가 오랜만에 하는거였음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존나 모이더라

토요일에할거도 없고 같이 축제 놀러 가기로해서 놀러감 무슨 미꾸라지 잡기 있고 터키 아이스크림 독일 소세지 개좆만한거 가격 대부분 5000원 이더라 개씹창렬이었음

쨋든 그렇게 놀다가 울 동네 축제가 밤에 ㄹㅇ 개지리는게 뚝방길 걸으면서 불꽃놀이 보면 질질쌈 귀뚜라미 소리 들리면서 펑펑 거리는게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옆에 동생이 평소에 느끼는 예쁘다가 아니라 뭔가 이성으로써 예뻐 보이더라 그래서 걍 고백 박음

사실 전부터 얘도 나한테 호감있어 보였고 기다리고 있던거 마냥 받아주더라 거기서 그냥 키갈하고 집옴

그렇게 꽁냥꽁냥대면서 엄마랑 이모, 친구들한텐 비밀로하고 서로 사귐

그리고 같이 사니까 집에만 오면 서로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얘가 고 1인데 따먹는건 뭔가 되게 죄책감 생겨서 못하겠더라

맨날 키스 조지고 학교 반복하니까 얘도 발정이 나는지 얘가 갑자기 같이 씻잰다

속으로 안된다안된다 생각하면서 몸은 화장실로가고 있었음. 난 처음 걔 알몸보고 진짜 자지 터질거 같더라 서로 씻겨쥬기로하고 샤워 타올로 구석 구석 씻겨주는데

얘 가슴이 ㄹㅇ 보기보다 존나 컷음 C?D? 그 사이쯤 이었던거 같은데 샤워 타올로 가슴 밑, 뷰지 곳곳이 씻겨줌

뷰지쪽 씻겨주는데 클리를 자극했는지 으앟 하면서 갑자기 신음소리 내더라

그거 듣자마자 발정나서 수건으로 몸에 물도 안 닦고 들쳐 안은 다음에 침대에 눕힘

야동에서 배운 애무 하는 법으로 유두 허리선 엉덩이 클리 다 만지고 애무 20분 동안 했는데 손가락이라 혀가 ㄹㅇ 존나 저리더라

얘가 오빠 이제 넣어줘 하길래 바로 갖다 집어 넣음

피나오더라 걔 처음인거 알고 진짜 더 꼴려서 피스톤질 존나하다가 콘돔 안 씌워서 배 위에 쌈.

이게 이틀전 일인데 이제 생각해보니 사촌 동생이랑 떡치고 진짜 개 좆된거 같음

얘랑 평생 갈 수도 없고 하 시발... 존나 좋긴한데 존나 무섭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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