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軍特殊戦団」出身のイ・グン元大尉、ウクライナへ出国…「生還したら処罰を受ける」＝韓国（WoW!Korea） - Yahoo!ニュース

'해군 특수전단' 출신 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출국 … "생환하면 처벌받을 것" =한국

3/7(월) 7:57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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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특수전단(UDT/SEAL) 출신인 이근 전 대위가 자신의 Instagram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이 전 대위는 빅토르 제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 특수전단은 즉각 의용군을 결성했다며 2월 28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WE WILL SUPPORT UKRAINE(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라는 문구를 공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48시간 이내에 계획을 세워 장비를 갖추고 처음에는 공식 절차를 밟아 출국하려 했으나 한국 정부의 강한 반대로 마찰이 빚어졌다"며 "여행금지국에 입국하면 범죄자로 취급돼 징역 1년 또는 1000만원(약 94만엔)의 벌금형을 부과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 전 대위는 "하지만 이 상황에서 우리가 보유한 기술, 지식, 전문성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고 좌시할 수는 없다"며 "정식이 아닌 절차로 우리 팀이 출국하기 위해 관계자 몇 명을 제외하고는 계획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팀 구성원은 내가 직접 선발하고 내가 살아서 귀국하면 그때는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처벌받을 것이라며 최초의 대한민국 의용군으로서 국가를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임무를 마치고 한국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대위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각종 전투참가와 관련한 악성 댓글이 달린 데 대해 장문의 답변을 올린 바 있다.

　이 대위는 많은 누리꾼들이 나를 대신해 싸우길 원한다며 한국 특수전단은 지금까지 많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최대 임무는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것이라며 보안상 임무를 모두 공개할 수는 없다.특히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다.여러분들은 훗날 어떤 타이밍에서든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으로 밖에 불평하지 않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계속 떠들고 있으면 된다.당신들이 할 수 없는 싸움이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나라가 움직이지 않으니 개인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살아 돌아온다면 모든 책임은 내가, 그렇게 되면

그 마음가짐은 대단할 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도전하는 것이겠지만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여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

러시아에 붙잡혀 제발 포로로 잡히는 일은 피했으면 좋겠다

포로가 되면 목숨을 바치는 대가로 무엇을 요구받겠는가.

모르니까

그렇게 되면 나라를 말려들게 되고 악인 취급이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임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생환하기 바란다.

나이지리아에만 5500명의 지원자가 우크라이나군에 참가한다고 한다.세계엔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수만명은 갈 것이다.다만 러시아군 90만에 대해 우크라이나군 26만이라 지원병이 참가하더라도 역시 압도적인 병력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또 전투에서 포로로 잡혔을 경우 어떤 대접을 받을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러시아군이 이들을 정규 포로로 취급하지 않고 비인도적인 취급을 할 가능성도 있다.포로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러시아군은 말하는 것 같다.

　교전 자격을 갖추는 형태의 참가가 꼭 필요하다.

　국제적인 제재의 효과는 조금씩 나올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큰 가격 변화가 없고 러시아에서의 식료품 가격 등은 일본에 비해서도 놀랄 정도로 싼 것 같다.

굉장히 용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의 평화는 공허한 일만으로 지켜질 수 없다.이런 사람들의 노력과 때로 희생에 의해서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들 팀이 돈이 필요하다면 조금이지만 모금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어.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싫어하지만 국가와 개인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부정을 각오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보수 대통령이 취임하는 일이 있다면 일본에 우호적인 것 같고, 일본과 한국은 손잡아야 한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공, 러시아와 대치하게 되면 대만도 더한 한미일의 단결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군복무도 있고 군대는 보통 강한것같아.

군내 OB가 참전해서 한국이 표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러시아가 어떻게 왜곡 해석할지 모르니 그 점이 좀 궁금하다.만일 정말 한국에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 동맹국인 미국이 움직여야 하니까 그 점을 생각하면 조금 걱정된다.

다만 이미 출국했다고 하니, 어쨌든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 대위가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미주는 포로 말씀하시지만

　러시아군은 의용병에 대해 포로 대우를 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군요, 불안합니다.간첩 취급을 당하면 러시아 법률에 의해 사형도 있으니까요.국제법상 의용병이 포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는 제한이 있습니다.그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군은 적극적으로 국기가 달린 군복 등을 전달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라가 움직이지 않으니 개인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굉장히 용기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단지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은, 「정의」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개인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한다면 어찌 보면 테러리스트입니다.알 카에다 자폭 테러리스트와 이근 전 대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자신들과 같은 진영이니까 '정의'일까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력은 문민통제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군부가 폭주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근 전 대위의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이 전쟁은 국가가, 하기보다는 개인 개개인의 생각이 전황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소녀가 어머니 앞에서 심폐소생도 헛되이 죽은 동영상을 보나, TV탑이 폭파된 사체(일본 TV에서는 모자이크 있음으로 방영되고 있었습니다)를 보나, 잔해가 된 학교를 보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해서 견딜 수 없다!그저 그곳에서 살았던 무고한 사람이 유린당하고 참살당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없는 자신의 무력이 억울하다.

어느 나라 분이라도 도우러 가시는 분에게는 경의를 표합니다.그리고 모두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랍니다.

난민 지원을 하고 있는 각 NGO가 긴급 지원금 창구를 마련하고 있으므로 모두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전투에 참가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우크라이나 지원금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많은 단체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채택하고 있어 절차가 간단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부디 무사하세요.

"인터넷으로 밖에 불평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계속 떠들고 있으면 된다.당신들이 할 수 없는 싸움이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거 명언이네요

특히 저에게는 잘 박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조금 반성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근 전 대위의 용기에 진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모쪼록 임무를 수행하여 팀의 한 명도 빠짐없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스탈론이 나오면 혼자서 구해준다.후지오카 히로시, 를 오토바이에 태워 보내면 러시아 쇼커 부대는 일망타진이다.

병역에는 시시비비의 논의가 필요하지만, 일본에서도, 희망자에게는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무기를 휴대해서 어떻게 우크라이나에 입국할까?

설마 땅으로 한국~우크라이나를 가는건 아닐테고, 무기는 현지조달차 폴란드에서 오는건가?

여기까지가 진심이라면 이제 그만둘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찬반양론이 있겠지만 이건 정말 그래

「인터넷으로 밖에 불평할 수 없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계속 떠들고 있으면 된다.

당신들이 할 수 없는 싸움이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는다.

그런 말을 해도, 사법부 측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잖아.

혹시 이것이 일본에서도 와줄지...

이근 대위 힘내!

용기 있는 행동

공언하고 참여하면 국가가 묵인한 셈이다.참전한 셈이다.

결과 여하에 따라서는(영웅), 국제 공헌자, 나쁘면 나라는 관계를 부인할 것이다.공식적으로 참전하면 책임이 생긴다.

《어둠》의 의용군 특수부대는, 실제로는 러시아와 관계를 잡게 하지 않는다.

공공연한 비밀로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다.

정말 도움이 되는 (러시아 푸의 폭주를 멈추게 한다) 최선의 방법은?

대화는 없다.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재판이라고나 할까.

저것을 「협의」라고는……보통 사람은 부르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당연히 적 측 공작원도 끼어들 찬스.

그게 누군지 알았을 때는 늦었어.

나토 당시 나라는 도망갈 수 없어

내일은 내 몸이 현실이고 이제 온 세상이 관계자.

정식으로 표명하지 않고 배려하는 나라도 있을 것이다.신분 보증은 중요.

특수부대가 요란하게 입국한대……. 오토리인가 아니면…로는 하나가 아니야.

한국은 타국에 개인적으로 참전하는건 위법이니까요.

현 정권이 완전 빨갱이라 플러스알파 형벌이 가해지겠네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또 정권이 바뀔 것 같아서, 반일은 데포로 친미 성향이 될 것 같으니, 이분에게 있어서 보다 좋은 판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보다는 전사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두와 달리 나는 비틀려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위해서라고 하면서 제멋대로 판단으로 날뛰고 결과적으로 제3차세계대전몰발~이라든가, 일부러가 아니라도, 이것저것 뒤적여 끌어당긴 끝에 예의 법칙 발동해 우크라이나 전멸시킬 것 같다~ 라든가, 그 이전에 필요없다는 말을 듣고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공중제비를 돌아보려고~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정말 순전히 의분에 사로잡혀 출발하셨다면, 뚫어지게 봐서 미안하지만, 항상 예상했던 비스듬히 좌우 45도 선회하는 남쪽 사람들이라, 파멸에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기분이 되어 버리는 거죠.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도.

이 친구들은 혹시 제렌스키의 목을 노리고 있을지도 몰라

몰라.

한국이 할 법한 일이다.

우크라이나는 충분히 주의하길 바란다.

어쨌든 한국은 믿을 수 없는 행동거지를

1000년 넘게 하고 있는 나라이니까

특히 레이더 조사는 잘하니까 우크라이나 항공기는

조심했으면 좋겠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분의 의기는 고스란히 가슴에 와 닿는다.

나라의 좋고 싫음을 넘어 응원하고 싶고 무사히 생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은 일본에 대해 '용감한 게릴라전'으로 성공했다고 알려진 역사가 있고, 게릴라나 용병에 대해 강한 동경을 갖고 있는 군인들이 많습니다.영웅이 됐으면 좋겠어요.

평소 한국의 나쁜점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건 칭찬할 수밖에 없다 자국이 아닌 타국의 방어전쟁에

대의를 봐서 참전하다니 무사히 귀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최초의 대한민국 의용군으로 나라를 대표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

정말 군인 출신이자 전 대위?

의용군에서도 대한민국을 자칭하며 러시아를 공격했더니

'대한민국'은 러시아의 적국으로 간주되는 거 알고 있나?

뭐 'K인'이라 무리인가

만약에 진짜 참여하면

"그 반격은 K 특수난들이 했어요"

"K특수난들이 로헬기 몇 대 떨어뜨렸습니다, 전차 몇 대 파괴했습니다"

K특수 따위가 러 병사 몇 명을 죽였습니다.

라든가

자랑스럽게, 화려하게 말하겠네➰➰

어디 TV로 도망가세요.라든가 소리치고 있는 패거리와는 정신이 다른 것이겠지.

한국은 싫지만 이 사람에게는 칭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부디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하고 바라 마지않는다

그의 나라에도 매우 용기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은 칭찬할 만합니다.

경국은 질색이지만 이 분에게는 무사히 생환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대위의 무사귀환을 이웃나라에서 기원합니다.

이 전 대위에게 경례!

우크라이나를 지키시고 모두 살아 돌아가세요.

무사히 생환하면 폴란드에서도

살게 해주세요.

구실로 리얼하게 싸우고 싶은 것뿐인가 하고 생각한다.

용감한 결의와 발언인데 실행에 옮길까?

한국인이니까 말야

안보 한심한 국민으로 전락한 일본인들은

방구석에서 찍찍거리는 말밖에 못하겠네

현지 여성이 걱정입니다...

한국사람 꽤 하는구먼!

이웃나라의 무운을 빕니다!

이 사람이 진심이라면, 한이네요.

불매운동을 하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어.

여러 가지 문제는 있겠지만

이 사람의 행동은

깨끗하게 솔직하게 멋있다고 생각했어.

무사히 귀국한 후 어쩌면 징벌을 받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받을 각오로

타국을 위해서 싸울 수 있는 것은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좀처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목숨이 걸려있어.

무사히 살아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용기는 칭찬받아야겠지만.

피난민 유도나 군사기술고문이라면 몰라도 전투에 가담할 경우 러시아 병사를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용병도 아닌 것 같고(용병이라면 우크라이나군에 귀속되겠지만) 한국으로 참전해 있는 것도 아니다.

사설 의용군이라는 것은 우크라이나군의 휘하에 들어가는 것일까?

이 대위님은 전투 기술은 연마했어도 실제 전투나 사람을 쏴 죽이는 행위 경험은 없지 않을까요?

영웅 소망이나 실전 경험 소망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사람을 죽이러 가는 것을 지망하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평화로움일까.

솔직하게 칭찬

나는 현장에 간다 해도 거치적거림이 될 뿐이므로 적어도 기부로 응원한다.

단지, 각지에서 의용군이 집결하는 것은 좋지만, 러시아측 스파이가 잠입하기 쉬워질 염려는 없는 것일까.

이어 "인터넷으로 밖에 불평하지 않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계속 떠들고 있으면 된다.당신들이 할 수 없는 싸움이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싫든 좋든 전투는 계속되어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 시민이 많이 희생되고 있다.

러시아 군인을 몇 명 죽이느냐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멋있어.

멋있어요 진짜.

올림픽때 한국 어떤나라를 한번에 싫어하게 되었지만 순수하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부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환해 주십시오!

훌륭합니다.

행동을 일으킬때는 문제가 많이 있겠지만

나는 그것들을 모두 뿌리치고 나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의감도 있지만 순수하게 전투를 좋아하는거지.사나다 유키무라나 시마 사콘 타입이다.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한번 뿐인 인생, 다다미 위에서 늙어 병사하다니 딱 질색」이라고 하는 사람은 역사상에도 많이 있다.

이 전 대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사람도 한국에 있구나.

심지어 팀으로 간다는 게 너무 신기해.

상당히 신뢰받는 리더구나

한국은 이 전 대위의 영화를 만들 것 같다.

멋있어요.

전 대위의 마지막 말대로 인터넷에서 불평을 해도 실제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이 마음가짐 멋있다!전사야!!

사진만 보면 한순간 옛날의 후지이 타카시로 보였지만 전사야!!

정말 용기가 있는 것 같아요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사히 살아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 활약이나 무훈을 기원할 것입니다.

용감하네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운을 빕니다.

일본

우크라이나 젊은 사람이 죽을 바에는 내가 싸운다.

한국

최초의 대한민국 의용군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임무를 마치고 한국에서 만나고 싶다.

이 차이.

한국인은 '이익'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정치국가인 주제에 너무 이기적이고 튀고 싶어한다.

그러니까 일본의 뉴스를 봐도 그들은 「구미인에 흡수되고 싶은 것이다」라고 실소했다.

일본인은 개인주의가 크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의」로 움직이는 것이 많고 나라의 지위 향상 같은 것은

아마 추호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도 객관적으로 사물의 옳음을 보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구나.

반일 활동에 힘쓰지 않고, 정말로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정의의 힘을 사용하는 이 사람을, 국적을 초월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도.

이 친구들은 혹시 제렌스키의 목을 노리고 있을지도 몰라

몰라.

한국이 할 법한 일이다.

우크라이나는 충분히 주의하길 바란다.

어쨌든 한국은 믿을 수 없는 행동거지를

1000년 넘게 하고 있는 나라이니까

특히 레이더 조사는 잘하니까 우크라이나 항공기는

조심했으면 좋겠다.

정치국가이고 사면 옴퍼레이드의 나라이니까

벌받지 않을걸?

반대로 일본에 이로운 행위를 한다면, 법에 저촉되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존재를 말소하는 나라니까.

당신이 무사히 돌아오면 국민들은 무기가 아닌 펜을 들고 당신이 벌받지 않도록 서명운동을 할 것이다.그것이 한국 국민이 할 수 있는 일

한국에도 용감한 사람이 있구나.

무사히 돌아오기 바란다

이건 칭찬받을 짓이잖아.만약 정부가 귀국한 부대에 벌을 준다면 여론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훈련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바란다.가능하다면 일본에서도 나타났으면 좋겠다.유사시 마땅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마땅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정치든 군사든 경제든.세계를 평화롭게 하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평소 반일이나 대통령선거의 난장판을 보면서 우리 정부나 극단적인 반일 활동에 매번 분노하지만 그의 행태를 이해할 수 있고 무사히 돌아왔으면 한다.

한국도 625전쟁에서 유엔군의 개입에 힘입어 어떻게든 서쪽에 머물게 된 지 오늘이 있으니 우리 정부의 대러 제재 저자세는 생각할 수 없고, 한국민 중에도 G7과 보조를 빨리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현직 자위대는 개별적으로 활동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자위관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응모한 분에 대해서는 유연한 대응을 일본 정부에 부탁하고 싶다.

뉴스를 보는 것만으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날마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TV에서는 이런 싸움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라든지, 운동 선수에게는 죄가 없으니까요 라든지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어딜 봐서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요?

이건 다툼이 아니야.일방적인 침략입니다.

지금 거리가 전쟁터가 되어 있는 것은 어디이며, 일상을 빼앗긴 것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4년간의 노력이 물거품?그런 것 이상 소중한 사람이나 사람들의 일상이 빼앗기고 살해되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목숨 이상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깨끗한 거 알아요.근데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일방적인 침략을 막기 위해서라도 목소리만이라도 틀렸다고만 하죠.

그리고 스스로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분에게 경의를.부디 무사히 돌아와 주세요.

이렇게 훌륭한 분이 한국에도 계시다니 같은 동아시아인으로서 자랑스럽다.

일본에서도 70명의 의용병이 응모됐으나 국가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분은 국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관철하려 하고 있다.

어느 쪽이 좋으냐가 아니라 순순히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무운과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이 전 대위의 행동이 칭찬할 만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키예프 시민들도 공격받지 않아야 할 대피 경로로 러시아군의 공격에 휘말려 대피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이런 전문지식을 갖춘 전직 대위 같은 분이라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우크라이나 일반국민의 구출과 식량공급 등 러시아군과의 직접적인 전투 외에도 산더미처럼 도움이 되는 국면이 있지 않을까요.이러한 장면에서의 활동이라면 러시아를 자극하는 일도 적을 것입니다.

평화로운 나라 일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은 중국, 한국, 북한, 러시아, 미국도 일본이 거점이기 때문에 동맹관계에 있는 것이지 목숨을 걸고 살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일본도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하는가.

그렇지만 아들이 징집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괴로워진다.

하지만 내가 무기를 들고 싸워봤자 말이지.

만일 신풍(神風)을 할 필요가 있다면, 노인에게야말로 부탁해 젊은이는 도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버렸다.

제대로 정면충돌을 했다면 우크라이나의 국력을 생각하면 한순간에 결판이 난다.

현실은 러시아의 상상 이상으로 침략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이런 마음을 가진 병사가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죽는 것이 미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병사와 그 싸움에 긍지를 갖지 못한 병사의 싸움이라면 우열은 분명할 것이다.물자 차이로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으로 불리하긴 하지만 이대로 게릴라전 양상을 보인다면 러시아도 호된 반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무사히 살아 돌아왔고 처벌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평화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존경할 만하다. 나는 물구나무서기라도 할 수 없다.

국가는 달라도 우크라이나를 도와 러시아를 막으러 가주는 마음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는 절차나 처벌을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건 당연하게도 진정으로 돕고 싶은 마음이 전달된다.

그것도 팀이라는 게 또 어마어마하네.

다만 경험도 기술도 있겠지만 러시아가 실전 경험 상위 정예 갖춘 시리아병을 투입해 왔으니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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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표독 증오 등의  

한국인들의 반응과는 너무 달라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