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 다니는 눈나랑 만날때임

보통 플할때 같이 의상챙기거나 구두도 챙겨기는데

그날은 눈나 일끈나고 바로 만나기로해서 그냥 안챙김

그리구 원랴 플하기 전에 씻고하는데  그날은 플레이용 구두 아니라 그냥 지가 신던 구두 그대로 신고와서  땀 존나 흘렸는지 괴롭히고싶었나봄 ㅋㅋ  안씻고 놀자길래 바로 오케이 때리고

플하다가 마지막에 그누난 침대에 앉고 나는 바닥에 무릎꿇고
오컨하면서 한쪽 구두 벗더니 내 코에 대주는데 하루종일 신고 플까지 해서그런지 존나 후덥지근한 온기 + 땀에쩔은 꼬랑내+가죽내  나더라 ㅋ

그순간 바로 사정감 올라오면서 쌀거 같다고 했는데

바로 발한쪽 입에 쑤셔넣더니 숫자 0에 싸라고 숫자세기 시작하면서 다른 한쪽에 신고있던 하이힐 내 꽈추쪽으로 들이밀면서 랄부 존나 툭툭 건드림 그러다 숫자 0 되서 그눈나 힐위에 존나 쌋음
ㅋㅋㅋㅋ

그리곤 그대로 머리끄댕이 잡고 구두에 묻은 ㅈㅇ 핥으라고
구두에 끄댕이잡아서 강제로 먹임ㅋㅋ
떨어진건 구두로 밟아서 밑창도 핥게 시켜서 다 핥아 먹었음ㅠㅠ

플용구두 아니라 먼지 존나 나서 혀도 쎄까매짐 ㅜ

항상 그렇지만 사정하고나서 현타존나 오는데 ㅈㅇ 먹는게 내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