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결국 1군 은퇴 출신이 잘 버티는 이유

방출 말고
은퇴 한 선수

누적 스탯 많고
출장 경기 많고
프로 1군에 오래 뛴 아재들이 결국 잘 버틴다.
이유가 뭘까?

고등학교 -> 픽 -> 프로 -> 경쟁 -> 1군
시즌 130경기 이상
삐꾸 잘 안 당하고 버텼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와꾸 스태미너
경쟁을 다 뚫고 오래 살아남았기 때문에
가진 와꾸가 되기 때문이다.

김문호 경우도
와꾸는 상당히 좋다.
출전 계속 시키면 좋은 타구 많이 만들 수도 있다.

김성근도
장충한테 발리면서 느꼈을 것이다.

방송 편집을 보는
사회인 야구인도 다 알아본다.

결국 구관 이 명관이다.

애초에 대학교 독립리그로 간 선수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거기 간 것이다.
유희관이 독립리그 우승팀 상대로 쉽게 완봉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최강야구
선수 물갈이 다시 해야 된다.

감독도 솔직히 이제 바꿔라.
김성근으로 계속 갈 껀가?

감독 80대 코치 60대
별로다.

차라리 박용택을 다시 감독 시키는게
더 재밌고 시청률도 오를 꺼다.
정치적인 고려를 전혀 안하고 동등한 레벨이기 때문에

최강야구 폐지하고

4월~10월
매달 한번 씩

프로 1군 꼴찌 VS 고교야구 올스타 뽑아서
한달에 한 번 무조건 경기하는 시스템 만들어라.

프로꼴찌 vs 독립리그 올스타 vs 고교올스타
크로스 2게임 매달

이런 팜 시스템을 연계해서 만들어라.
그 경기를 차라리 방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