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재자들이 좋아하는게 대규모 건설 벌리고 치적으로 삼는게 특징임.

71년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치적으로 다까끼는 경부고속도로를 그전에 억지로 완공해야만 했음.

그 덕분에 죽어나간건 고속도로 건설 노동자들

세뇌된 노인들은 박정희 덕에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게 된 이유임.

어떤 경부고속도로 같은 건설 치적의 홍보로 세뇌가 된 상태임.

실제 박정희의 20년 독재 결과는

79년 yh사태( 여공들이 가혹한 노동 착취와 낮은임금에 시위)를 폭압적 진압후

결국 극심한 경제난에 전국 각지에서 특히 부산,마산에서 전국적인 시위가 발생함.

결국 박정희는 이 시위에 대처에 대해 차지철과, 김재규를 불러 술과 여대생 젖만지면서 논의함.

그 결과 차지철이 수백만을 죽이더라도 유혈 진압 하겠다고 하고 이에 박정희도 수긍하는 모습을 보임

부마 항쟁의 유혈진압에 반대하던 김재규가 결국 탕탕탕으로 독재 종식됨.

박정희 덕분에 잘 살게 됐다는 새끼들은 역사를 아예 모르고 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