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개월동안 잠간 전라도에 가본적 있었어
지방으로 잠간 내려가서 느꼈던 경험을 쓰자면
전라도는 살기 정말 삭막해

돈과권력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제일 살기좋은곳들중
한곳인데 여기는 정말 겉으로만 도덕적인척하지
돈과 권력만 있으면 뭐던지 다되는곳이더라
재산은닉들도 제일 많고

법 자체가 없는곳이라고 보면 돼
예전에는 나도 환상이 있었어
지역차별 지역비하가 아니야

어떤 지역이던지 비리들이 있잖아
근데 전라도는 무슨 사건 터지거나
터지기전 지역비하 지역차별 이런말을
돈과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외쳐 그래서 전국에서 부패한 곳들중 하나가 된거지
사이비종교들도 제일 많은곳이 전라도야

여기서 이런 부패비리를 비판하거나
전라도 뭐같네 이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민주당 지지하고 시위도 하고 고생고생한적 많아도
그냥 갑자기 한 순간에 멍석말이 억까당해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억지칭찬 하는 사람들
많더라

전라도 인구유출이 많다고 하는데
약한 사람들 챙겨주는거 하나없이 챙겨주는척 잘해주는척
쇼만 하는 곳이 전라도야
거기에서 상경하는 사람들 왜 다 탈출이라고 하겠어
약한 사람들이 전라도를 아낀다고 하면
니들따위가 이런 마인드가 많은 곳이야

착한 사람들이 바닥까지 이용만 당하고
힘들어서 서울로 상경하면
욕쳐먹는 곳이지
생각해봐라 오죽하면 고향을 버리고
서울로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