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비딸' 쳐봄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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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비딸' 쳐봄앱에서 작성

ㅇㅇ(124.51) 2023.05.31 02:22:34

조회 29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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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ㅈㅇ를 좀 빨리알았는데 진짜 성욕이 아니라 그냥 학교에 얼굴예쁜애 상상하면서 좃잡는거였음 신기한게 2차성징 오니까 좃을 위아래로 흔든다는거를 본능적으로 알게됨 맨날 난 왜 정액이 안나오지 생각하다가 어느날 잠자리에서 또 좆을 잡고 주물럭대는데 처음으로 흔들게 된거임 갑자기 밑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고추에 힘을 빡줌 아팠는데 기분은 최고였음 다음날 한번 더 그지랄 하다가 갑자기 정액 나와서 손에 다묻고 ㅈㄴ 놀랐음 근데 냄새 쩔더라

그리고 나는 시골에 살았는데 우리집 화장실이 옛날 푸세식이었음 그래도 완전 쭈그려앉아 싸는게 아니고 그 푸세식 위에다가 플라스틱 변기를 갖다논거라 오히려 수세식보다 냄새 덜남 그래서그런지 똥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그것때문에 어릴때부터 똥쌀때 기분 좋아서 똥 잘나오는 음식 골라먹음 그러던 어느날 유튜브에서 샤워기호스로 관장하는걸 보게됨 뭣도모르고 호기심에 한번 해봤는데 쾌감이 지리는거임

우리집 구조가 안방에서 욕실쪽으로 나가는 뒷문이 있었는데 샤워하다가 일로 나가면 안방에 있는 가족들이 눈치를 못챔 그래서 맨날 샤워할때마다 똥꼬에 물넣고 뒷문으로 화장실가서 싸고 돌아옴

나체로 야외에 똥싸러 나간다는게 어릴때는 ㅈㄴ 꼴렸음

하루는 집에 가족이 없어서 냅다 욕실로 달려감 그날은 비가 왔었는데 평소 하던데로 샤워기로 관장을 하고 몸이 미끌거리면 더 꼴리겠다 싶어서 바디워시를 거품안내고 ㅈㄴ 바르고 나옴 똥꼬에도 바름

그때가 또 밤이었어서 더 과감해진 탓인지 마당 흙바닥에 누워서 똥꼬에 손가락 넣규 왔다갔다함 밖에서 나체로 비맞으면서 똥참는게 배덕감 ㅆㅅㅌㅊ

병신같긴한데 이때가 그끔 그리움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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