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시인 처음이라.어디에 써야항지 몰라 핫할거같은 게시판에 쓰는점 양햐부탁드립니다.
지식인애 물어봣지만 답변이 안달려서 여기에 씁니다.
죄송합니다.
지인이 다음주면 카페 창업임.
케익 쿠키같은거 진열 할 쇼케이스를 주문제작을 맡겼음.
원래대로라면 5월28일 배송되어야함.
그래서 그전에 23일즘 전화해서 몇일에 배송오냐물어보니
예약한 날에 배송갈거래.
금데 28일에 안와서 전화해보니 제작이 늦어지고있다면서 6월 초에 갈거래.
카페오픈이 6월5일이라 되도록 빨리해달라고 전했지.
혹시나 하는마음에 어제 또 전화했더니 6월7일이라고 다시 번복하는거야.
그애서 5일 오픈인데 뭐하시는거냐.. 한달전부터 주문한건데 어쩌란거냐 얘기를하니 죄송하다하고 끝.
지금상황에선 다른데.주문할수가없음. 더 늦춰지니깐..
그런데 오늘 전화해서 더 빨리안되냐 말하니깐 안된다 하길래
답답한마음에 뭐라했더니 죄송하다했는데 무슨대답이 듣고싶냐고 그러면서
이젠 배째라식으로 말을함..
어쩌면 좋을까 ??
돈은 반은 낸 상태고 나머지는 배송오면 잔금치루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