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돌아가는 방식을 그 어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로 점칠된 사이버 과학임 마치 중국인구가 무한대로 늘어나면 특이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음 특이점주의자들은 항상 파라미터만 주구장창 늘리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이상한 논리만 펼침

차라리 중국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변기에 싼 대변들의 분자 구조가 기하급수적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지능을 아득히 넘나드는 지능을 가진 대변이 탄생하면서 특이점이 도달한다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마치 물을 1시간마다 2배의 속도로 빠르게 무작위로 계속 휘저으면 물에서 인간이 태어난다는 논리랑 똑같음 요즘은 너무 낙관적이고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AI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음


나노로봇으로 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더 작은 나노로봇을 만들어주는 나노로봇을 만들면 해결되고 물리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물리적인 제한을 해결해주는 나노로봇을 만들어주는 로봇을 만들면 해결이 된다는 심하게 낙관적인 논리로 돌아가잖음

정말로 2050년 내에 특이점이 올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