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프로야구선수 현대유니콘스 가모선수(인천 고교감독)
와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받고 지방과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 시켜준 심판이있다

5. 이  심모 심판은 기아 나성x선수의 대학시절 투수 시절에
오심과 돈받고 매수된것 아니냐는 얘길 들을 만큼
오심과 편파적인 심판이였다(심판의 판단에는 증거는 없다)


3. 이심판장은 전 프로야구 선수 투수 심모씨의 아버지이고
현재 JTBC 최강야구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4. 이이야기는 인터넷에 검색해야 겨우 한두줄 찾을 정도의
야구계 암암리에 떠도는 비밀 이다.
이유는 야구계의 비리를 폭로하는것이기에 일반인들은
모른다.

5. 프로야구선수나 전프로 선수들은 다아는 이야기이다.

6. 이 심판이 아들의 경기를 보러 왔다.
그것도 자신이 비리를 저질러 인천구치소에 수감되며
징역 까지 갔다온 대학야구 선수와 최강야구 팀의 경기에
관중으로와 TV 출연까지 했다.

그의 비리로 인해 실력이있음에도 대학마저 진학 못한
돈없는 전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의 피눈물을 뒤로 한채 말이다.

이상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야구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