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윤리위 이후에 권성동이 바로

직무 대행을 맡은거 자체가 사실 당규상 좀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거든

윤리위 규정 제23조 2항을 보면  당대표가 처분을 행해야만 한다고 나와있어

그렇지만 이준석은 아직 스스로에게 처분 진행을 안했거든

근데, 권성동이 친윤끼고 툭 튀어나와서

네 의견은 무시할거고 아무튼 직무 수행 불가임 하고

직무대행에 해당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는거야

당원권 징계 처분이 시작되지 않아서,

아직 이준석은 당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걸 본인이 자의적 해석으로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사고로 보고

직무대행을 맡은 뒤에 이준석에게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린거야

쉽게 말해서 처분(당원권 정지) 이후 당대표 직무가 정지된게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권성동이링 친윤이 윤리위원장이 위임받으거라고 주장하며,
 직무 정지를 시킨 이후에 당대표에게 처분(정지)을 내린거임.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올바르지 않다고

국민의힘 당원규정 제 3조의4 1항에 의거하여
토론 들어가려고 함.

내가 상주하는 갤들이 화력이 큰 편이 아니라서 부탁하러 왔음

시간나면 제발 들어가서 체크 후에 당원 증명서 첨부 부탁할게

https://forms.gle/6xBWYxMCi3o79c3N7' target="_blank">https://forms.gle/6xBWYxMCi3o79c3N7

관련하여 질문있으면 다 받을게

많이하는 질문들

질) 이준석이 가처분 신청 언급하는거 보면 이미 시작한거 아님?

위에서 말했듯이 헤게모니를 믿고, 처분이 시작되지 않았으나 직무대행을 시작했어.

국민의힘 사이트에서도 당대표 직무대행 권성동 원내대표라고 나온 상황임

지금 상황에서 권성동이 위임받은 직무대행을 이용해서 처분을 강행 > 당대표 궐위 상태로 당대회를 여는게 쟤네들 목적임.

일단 어쨋든 쟤네가 시작한 이유가 당원권 정지니까 가처분 신청을 통해서 직무대행을 막으려는거야

하지만 나는 좀 더 근본적으로 당규를 자의적 해석한 권성동의 직무대행 상태에 시비를 걸려는거일 뿐

(이건 이준석이 자기가 당대표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같아 친윤계가 무시하고 직무대행을 하는 것 뿐이지)

직무대행 상태만 막아도 처분 자체가 백지화되기 때문에 당대회를 열 수가 없음

또한, 가처분 상태로 돌아온다고 해도 이미 이준석 당대표는 힘이 없는 상태가 될거야

하지만 이런걸 이유로 토론을 발의하면 책임당원의 최소 10%가 적극적 지지자 형태의 이준석 편이라는 소리라서

쟤네들도 책임당원의 몇 %가 이준석을 지지하는 상황이고, 얼마나 더 큰 역풍이 불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최고위에서 토론을 찍어누를 수는 있지만 ㄹ혜 떄도 없던 토론 발의는

친윤계에 엄청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질) 모바일은 당적증명서 발행이 안됨?

국민의힘 시스템상 모바일 당적증명서 구현을 안해둠

하지만 데스크톱 사이트를 이용한 꼼수 발행은 가능

다른 사람이 정리해준 내용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ds&no=28813&page=1

꼭 이 내용대로 PDF일 필요는 없고

서류 고유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국민의힘 낙인이 나오게 스크린샷 찍어주면 됨

주소등 민감 정보는 가려도 괜찮음

하지만 꼭 이름, 생년월일, 서류 고유번호 그리고 낙인은 꼭 나오게 찍어줘야 함

바쁘더라도 많은 참여 부탁하겠음

https://forms.gle/6xBWYxMCi3o79c3N7' target="_blank">https://forms.gle/6xBWYxMCi3o79c3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