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충은 성경을 보고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다고 착각하고

특슬람들은 책 하나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자위한다

이들은 항상 권위에 호소한다
개독충은 예수라는 자로 호소를 하고
특슬람들은 미래학자들이 내뱉은 내용들로 호소한다

권위에 호소함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비친다
하지만 이들은 단 한번도 이들이 내뱉은 내용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한다

서울대학교 교수가 알파고가 모서리 부분의 취약점이 있다고 하였을때 이들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뭘 아냐며 최고권위자의 권위에 호소하며 자신이 마치 최고권위자와 동일한 지능을 가진것마냥 행동했다

구글 대표가 알파고의 모서리 부분의 취약점이 있다고 하자 이들은 침묵을 이어갔다 이들은 결국은 모든 주장을 권위로 판단하는 노예들이었던 것이다


아직 지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도 정립되지 않았는데 레이 커즈와일의 책에서 연산력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인공지능의 지능이 인간 수준의 지능까지 도달한다는 내용에 속아 비판적 사고없이 받아들인다

이건 우연한 일치로 맞아떨어진 내용을 보고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과 다를게 없다

공통점은 둘다 좆병신이고 앞으로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그리고 존재할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책하나만 믿고 자위하고 딸치는존재들이다

이런 존재들은 특이점이 오면 인종청소를 통해 없앰으로써 지구에 평화를 가져와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