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같이 어두운 곳에서 일하는 곳임... 몬스터들 잡고 전리품으로 돈 버는... 하루가 끝나고 출구에서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복귀하는데.... 귀여운 여자애 두명이 보이는거임...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 근처 휴식터에 복귀하는데... 내 팀에 여자애 껴서 남2 여2. 됨... 보상을 받고 현실로 복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데 내 옆자리가 그 여자애임... 진짜 귀여움... 일터로 복귀했는데 상사가 다른 경력자 한명이랑 20일 동안 그 어두운곳에서 일하라는 거임... 난 낼 모래 시험인데... 근데 경력자가 하루 하루 마다 와도 된다고 준비하고 오라는데... 그 여자애도 같이 가는거임... 내 가방을 고르고 안에 우유, 연장, 간식거리를 넣는데.... 내 엽자리 여자애도 가방을 싸는거임... 말도 걸어보고 했는데 진짜 귀엽더라... 내가 본 여자애들보다 더 귀여웠음.... 가방을 다 싸고 상사한테 가서 근무지 설명과 새로운 장비를 받아 습득하고 일하러 갔음...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서 경력자랑 인사하고... 나랑 그 여자애 업무는 몬스터 전리품을 큰 양동이에 담아 돌아 오는 것.... 내가 가져온 연장으로 담기에 전리품이 너무 컸음... 중간에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혼자 샛길로 도망쳐 나옴... 멀리서 지켜보니 몬스터한테 뚜드리맞고 도망치더라 경력자랑 그 애들.... 난 먼저 휴식하러 왔고 그 뒤이어 들어옴... 이게 뭔 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