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보통 일상에 치이고 자기맡은바 바쁘게살고 무의식의 삶을 사는 사람이아님

정보에 바다에서 일생의 4분의2를 보냄

아직 직업은없고 친구도없고 찐따 모쏠후다에 집에서 인터넷만함 인스타 페북 이런거 아직도 계정을 만든적이없음 트위터는 눈팅만함 가끔

대체로 유튜브나 뉴스나 커뮤 이런거만 한다 고어싸이트에서 잔인한거나 보고

요새는 중립적인 민간 저널싸이트에서 우러전쟁 실시간 업데이트 그런거 보고있는데 아마 러시아가 이길듯

남들보다 스팀계정 이런거는 쫌 빨리 개설했다ㅋㅋ 포탈1이라던지 하프라이프 이런것도

내가 접하고난 이후에 유행하더라 마인크래프트같은거 그때 pc방에서 거의가 서든이나 피파했음 피망 넥슨 넷마블 등등

아재들은 담배피면서 포커하던거 기억난다 요새는 피방에 아재들 안보임 본인도 아재는 아닌데 피시방을 안간지 4년정도된듯 ㄷ

고등학생때인 2017년쯤부터 사회에대한 알수없는 분노와 역겨움을 느끼면서 사회에서 도태됬고

솔찍히 도태된것의 기준도 잘모르겠다. 내가 혼자가 좋아서 라고 하는건 변명같고 어울리지못했음 애들이랑

앞으로 직업을 가지면 돈을모와서 차를사고 작은 집을사고 취미생활을하며 사는 삶을 살것같음

무난한가?? 보통인가

물론 개인의 노력은 무시할수없는것임 사회탓? 물론 사회탓하는거 저급해보임

노력을 해야지 일자리 없다고 찡찡되는건 기만임

일자리 300이상주는 공장 널리고 널림 사람이없음 물론 야간 잔업 토요일 출근 포함임

그래도 내의견을 자유롭게 말하자면

한국사회는 개인의 사생활을 인정하지않는 전체주의적인 경향을 느꼈다

이걸 어떤거에서 느꼈냐면 pc방 일본pc방이랑 비교했을때 일본은 잠을잘수있고 음식을 먹을수있고 샤워를 할수있는 룸형식임

개인의 자유공간 이라는 개념이다

한국같은 게임을 위한 공간이 아님

이런 사소한면에서 개인의 가치가 높은사회라는걸 느꼈다

이게 중국 베트남 이런쪽으로 갈수록 한국pc방과 흡사하고 칸막이조차 사라진다.

한국도 일본처럼 개인룸pc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반박? 하는 의견을 보면 거기서 중고딩들 섹스할듯 알바생들 휴지치울때 현타올듯 이런

안좋은 면만 먼저 생각하더라. 본질을 생각해야한다고 봄

한국이 개인의 가치와 자유증진 행복사회가 되려면 멀고도 멀어보인다

일단 징병제 패지 예비군 단축도 필수이고

성매매합법 하고 세금걷고 야동도 유통제작판매 허용하면 하나의 산업을 만들수있다.

리얼돌 수입문제도 대법원은 합헌 판결내렸는데 인천세관에서는 리얼돌 성기 칼로파서 들여보낸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다.

뒤늦게 뛰어든 국내 업체들과 정치인들이 카르텔을 형성한것인가??

소비자는 더낳은것을 원하고 국가는 더낳은것을 소비할수있게 시장을 열었으면 좋겠다

왜 이런 이해충돌이 발생하는지 의문이다.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악법과 통제도 수두룩 빽빽임

남자들만의 마이너하고 텍티컬한 취미같은경우도 한국에서는 법이 엄격해서 제한적임

예를들면 군용 망원경 전술장비같은것조차 제한된다. 이게 전세계에서 한국만 거의 유일함

비비탄 장난감총 끝에 칼라파츠 {주황색캡} 그거없이 어른들이 취미로 서바이벌게임하다 경찰에 잡혀가고 그런다

대한민국이 그런나라임.

불만있는자가 떠나면 될것을 나는 왜 한심하고 의미없는짓을 할까?? 라는 말도 맞다.

불만있으면 떠나면됨

도대체 국민의 자유증진과 행복증진을 막는 요소가 뭘까????

민족성의 문제인가??

왜 자유증진에 있어서 이해충돌이 발생하는지 알수가 없고

이사실에

엄청난 분노와 충동만 있을뿐임

 자유주의자들도 

과거 공산당처럼 

혀짜르고 대가리 잘라서 매달고 그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