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쯤이었다. 중딩때부터 알던 여사친이 집 청소좀 도와달라 해서 도와주러 갔었는데 집구석 진짜 개더럽더라. 청소를 마치고 나니까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가자 했는데 얘가 귀찮다고 배달음식 시켜먹자는거임 그래서 짜장면 탕수육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낭따라 날씨가 개더웠는데 얘가 나 있는건 생각도 안하는건지 티셔츠를 훌렁훌렁 하는거야 처음에 개당황해서 야 뭐해라 했는데 얘가 더운데 어떡해 우리가 1~2년 안 사이도 아니고 뭘 이런거 가지고 하는거임 근데 얘 몸매가 진짜 ㅈㄴ 섹시했어 중딩때부터 교복입은거 보고 맨날 ㅈㅈ서고 그랬었는데 그날도 내 ㅈㅈ는 그녀의 섹시한 육덕 복근에 고개를 들고 말았다 당황해서 아무 것도 못했음 근데 얘가 하필이면 이걸 봐버린거임 얼굴이 빨개지더니 야 너 이상한 상상 했지? 라고 물어보는데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계속 가만히 있자 걔가 웃으면서 ㅈㅈ에 슥 손을 올리더니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내 ㅈㅈ를 슬슬 만져주기 시작하는거임 당황해서 어버버.. 하면서 일어섰는데 걔가 가만히 있어봐 하면서 가차없이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아랑곳이 ㅈㅈ를 슬슬 만지는거다.. 내 ㅈㅈ는 점점 커졌고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좋아? 하면서 사정없이 내 ㅈㅈ를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쌀 것 같다고 말하니까 그대로 입안에 ㅈㅈ를 가져다 넣고선 춥춥 빨아주기 시작했음 결국 그녀의 입안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다 엄청난 현타가 밀려왔는데 그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옷을 모두 벗더니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렇게 그날 사고를 거하게 치고 우린 연인이 되었다 ㅋㅋ 다시생각해도 잊지못할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