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특정 사람에게 대한 성적이거나 모욕적인 발언이나 통신상으로 그런 행동을해서 상대방이 고소를 하면 일단 무조건 간다.
그리고 두번째가 공공연한 곳, 뭐 커뮤니티나 혹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사이트나 이런데에 음란물을 올리면
타인의 사진을 올리던 남의 사진을 올리던 그건 후의 일이고, 일단 올려서 정확하게 “신고” 가 들어간다면,
그사람이 아이피 우회를 정말 잘해서 뭐 통피를 쓰던가 그렇지 않은이상은 접수가 된다.
왜냐면 신고를 하게 된다면 그 민원인이든 피해자든 그 사람이 철회를 하지 않는이상 특히 통매음이 강력해지면서 접수된 것은 시간이지나게 되면 결국 처리가 된다.

만약 정말로 신고 자체를 했다는 전제하에서는
아이피를 통피로 썼거나 아니면 정말 제대로된 vpn으로써 접수처에서 아 이사람을 잡지 못하겠구나 라는식으로 끝내거나, 혹은 신고자가 신고접수과정에서 지나는 긴 과정을 포기하기를 바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