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약대 장수생 약싸개호소인이 케븅신 기사 퍼와서 선동을 하고있다

10억이 작은돈이 아닌데 왜 의사들이 의료원 근무를 기피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함 계약서 좃까고 저돈 실제로 안주고 임금 체불이 일상이기 때문임

저기만 저러냐고?

참고로 의료원은 시,도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립병원임 그럼 약속한 임금삥땅을 치면

안되겠지?

돈안주고 전화 안받는건 기본이고

줘야될돈도 연차,시간외 수당도 삥땅침 노동청에 신고하면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검

임금대장 가라로 적고 실제보다 적은 돈 지급함

저래도 저의사는 참고 14년 일했음

임금명세서도 주작해서 실제임금은 적게줌

응급실 당직수당,수술수당 전혀안줌

돈이 없어서 그러느냐?

전라남도에서 두번째로 큰 도청소재지 도시 지방정부 운영 의료원 수준이 이럼

돈있어도 안준다 이기야

전라도가 의사부족하다고 공공의대 타령 가장 많이하는데

이게 다 홍어새끼들 업보임

돈안주고 빼돌리면서 부려먹는게 당연함

노예부리기 전통때문인지

전라도만 문제 아니냐? 할 새끼들 있을거 같은데

물론 전라도 새끼들이 더 악질이지 돈이 없는게 아닌데도 저러니까

그러나

오죽하면 대법원까지 가서 간신히 승소 했겠노?

심지어 병원장급 의사도 돈 안주려고 계약서로 사기침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병원들이 이지랄이면 다른 지방병원은

안봐도 뻔하겠지?

의사들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걍 의료원은 직원들 등쳐먹는게 일상임

대우를 좃같이 하면서 와줘 하면누가 오노

념글간 10억줘도 안온다는 청주의료원 근무,복지 환경 평가 볼까?

의사만 거르는건 아니라는건 확실함

그리고 날마다 주작에 목숨건 약싸개 호소인 씨발련아

느그 약싸개들도 지방에서 런치면서 내로남불 쩌노

소아과 처방 조제도 안한다고 회피하면서?

돈안되고 틀딱새끼들 복약지도 생까고 좃데로 쳐먹다가 와서 병원에서 1차진상찍고 2차로 약국에서 진상부리고

복약지도때 맘충이들 갑질때문에 좃같고 소송걸리는 리스크 타니까

니들도 안하고

지방에서 튀어서 개업하고 어린이영양제(+장난감),다이어트보조제,미용보조식품 팔면서

성형외과 근처에 약국열고

내로남불 쩌노  ㅋㅋㅋ

찢재명 지지하는 럭키 생체 자판기 새끼들 AI자판기로 싹다 바꿔야 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