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과 위선.

무슨 술 담배 하는 것을 엄청난 죄악처럼 프레임 씌우고 가스라이팅 함. 정작 목사놈들은 간통이며 횡령이며 굵직한 죄들은 다 저지르고 다니면서.

난 하나님도 사랑하고 예수님도 믿지만 목사 놈들은 도무지 정이 안 감. 이중적이고 위선적여서. 사기꾼 새끼들 마냥 정장 빼입고 말장사로 먹고사는 모습도

꼴보기 싫음. 차라리 천주교 신부들처럼 불교 승려들처럼 사유재산 원칙적으로 금지해버리고 그랬으면 좋겠어.

말들도 너무 무책임하게 내뱉고선 하나님 뒤로 쏘옥 숨어서 주님 뜻이니 뭐니 하는 것도 너무 꼴보기 싫고 얄미움.

예를들어서, 로또방은 보통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들한테 많이 허가 내주거든? 이게 그 사람들한테는 생계가 걸린 일인데 목사놈들 한다는 소리가 "그리스도의 자녀

들은 이런거운영하면 안 된다. 이건 도박이 아니냐?" 뭐 이런 소리 해댐. 식당 운영하는 사람들한테 술 팔지 말라 그러고. 그러면서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헌금이네 

십일조네 찡찡대면서 달라고 징징거리고. 아닌 말로 지들이 생계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늬들이랑 한빵을 나누며 한 몸을 이룬 다른 목사들이나 똑바로 기강 잡아. 누

가 누굴 잡냐고 할지는 모르겠다만.

간통, 사기, 횡령, (성도들 동원한)조직폭력, 정치 영합- 하여간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짓거리랑 짓거리는 다 하는 놈들이 뭔 말이 많아? 쓰레기 같은 놈들.

이 새끼들이 이 모양으로 설치니깐 사이비 놈들이 그대로 보고 배워서 사회를 오염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