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만 해도 인류는 암이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배웠다. 이는 당시의 과학자들이 제한된 지식으로 뭘 몰라서 인류에게 그렇게 가르쳤다. 이처럼 질병이 왜 생기느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제대로 된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들 질병은 때로는 신비한 것으로 때로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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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때 사악한 의료 권력자들이 질병에 대한 거대한 환상을 만들어내었다. 그것이 바로 전염병 이론이고 모든 질병들은 자연에서 생긴 바이러스나 세균들때문에 생긴 결과라고 거짓말을 하였고 이런 거짓말에 가짜 권위로 힘을 실어 주어 마침내 세균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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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이러스나 세균등의 미생물로 인한 전염병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딥스가 거짓으로 만든 아이디어만 전염되었을 뿐이다. 인간은 자급자족하는 생화학적인 존재이며 질병은 인체 바깥에서가 아닌 인체의 내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    <(펌)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