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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위인들.jpg

ㅇㅇ(59.4) 2022.07.10 20:41:22
조회 19214 추천 134 댓글 152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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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Isaac Newton) [AD 1643~AD 1727]


신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로, 역학의 체계를 확립한 근대 과학의 시조이다. 갈릴레이, 케플러 등 선각자들의 업적을 계승하여 각 개인의 이론을 하나로 체계화함으로써 신적인 천상계를 속된 지상계와 동일한 포괄적 · 보편적인 역학 체계로 통일하였다. 우주 전체를 거대한 자동 기계로 규정하고 수학적 · 양적 자연 해석을 제창하여 근대 자연 과학의 기초를 이루었다. 만유 인력, 미적분법, 빛의 분석을 뉴턴의 3대 발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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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페러데이(Michael Faraday) [AD 1791~AD 1867]


영국의 화학자 ·물리학자.


벤젠 발견 등 실험화학상 뛰어난 연구를 하였고, 물리학의 전자기학 부분에서 여러 가지 전기의 동일성을 간파, 보편성을 가진 통일 개념으로서의 전기를 제창하였다. 그 외 ‘패러데이암흑부’, '패러데이효과', 반자성 발견 등 중요한 공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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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Charles Darwin) [AD 1809~AD 1882]


생물진화론을 정하여 뜻을 세운 영국의 생물학자이다. 해군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서 승선하여, 남아메리카·남태평양의 여러 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항해·탐사했고 그 관찰기록을 《비글호 항해기》로 출판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1859년에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한 《종(種)의 기원(起原)》이라는 저작을 통해 진화사상을 공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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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Adam Smith) [AD 1723~AD 1790]


영국의 정치경제학자·도덕철학자로 고전경제학의 창시자이다.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의 출발점이 된 《국부론》을 저술하였다. 처음으로 경제학을 이론·역사·정책에 도입하여 체계적 과학으로 이룩하였다. 경제행위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종국적으로는 공공복지에 기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예정조화설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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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티븐슨(George Stephenson) [AD 1781~AD 1848]


공학자, 발명가.


영국의 증기기관차 발명가. 1824년 스톡턴∼달링턴 간의 세계 최초의 여객용 철도가 부설되어, 1825년 그의 공장에서 제작한 개량형 기관차 로커모션호를 달리게 함으로써 철도수송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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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AD 1812~AD 1870]


영국 소설가. 대표작으로《황폐한 집》,《위대한 유산》등이 있다. 그의 소설은 지나치게 독자에 영합하는 감상적이고 저속한 것이라는 일부의 비난도 있지만, 각양각색의 인물들로 가득찬 수많은 작품에 온갖 상태가 다 묘사되어 있고, 그의 사후 1세기를 통해 각국어로 번역되어 셰익스피어 못지않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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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와트(James Watt) [AD 1736~AD 1819]


영국의 기계기술자. 팽창작동 ·복동기관 ·유성기어장치의 회전기관 ·평행운동 ·보일러의 매연방지장치 ·원심조속기 ·압력계 등의 발명과 마력의 단위에 의한 동력의 측정 등이 주요한 업적이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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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르 이븐 하이얀(Jabir ibn Haiyan) [AD 721~AD 815]


천문학자, 엔지니어, 지리학자, 철학자, 물리학자, 약학자, 의사이며, 새로운 근대화학이 탄생하기 전까지 동서양에서 가장 위대한 화학자이며 연금술사다. 역학적 장치와 군사적 기계류의 책 1300권, 철학의 책 300권, 연금술의 책 수백 권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성은 연금술 때문에 퍼졌다. 오늘날 아직도 사용되는 증류장치와 기초 실험 과정을 발명하고 폭넓게 화학의 창시자로 간주되고 있다. 연금술 이론을 좀 보면 물질의 모든 형태는 기원이 하나이며 서로 바뀔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은 현재 물리학과 밀접관 유사성을 갖는다. 실제로 핵 실험의 경우 비록 엄청난 비용이 들지만 납을 금으로 변환시킨다. 그외에도 페르시아인 연금술사는 수많은 화학 물질을 분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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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콰리즈미(al-Khwarizmi) [AD 780~AD 850]


인도로부터 발달된 수개념과 십진법을 아랍으로 들여왔다. 또한 계산방식에 혁명적 변화를 주었다. 대수표를 만들고 페르시아와 인도 대수학 체계를 확대하여 발전시켰다. 그로 인해서 대수학 개념이 발달되었으며 중세 유럽은 알 콰리즈미로 하여금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대수학(Algebra)과 알고리즘(Algorithm)은 알 콰리즈미의 이름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한다. 12세기 후반까지 건너가면 수도승 아벨라르가 십진법을 유럽으로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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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피(al-Sufi) [AD 903~AD 986] 


The Book of Fixed Stars라는 책을 저술했다. 완벽한 삽화와 벽들의 관찰, 묘사, 위치, 밝기, 정도와 색을 묘사한 책이다. 최초로 안드로메다 은하를 이 책에서 작은 성운이라고 기록하였다. 달 분화구 Azophi와 소행성 12621 Alsufi는 알 수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알 수피는 대마젤란 은하를 관측했으며 이 은하는 무려 16세기 전까지 유럽에서 모르고 있었다. 알 수피는 10세기 인물이므로 못해도 유럽보다 400년 앞서고 있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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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알 하이삼(ibn al-Haitham) [AD 965~AD 1039]


거울, 렌즈, 굴절, 반사 등 실험과 논문으로 광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태양 광선이 대기에 의하여 꺽이는 현상으로부터 대기층의 두께를 설명하였다. 입사각과 반사각의 비레가 일정하다는 것도 증명해냈다. 알 하이삼의 저서인 광학서는 라틴어로 번역되서 유럽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새로운 광학 이론을 제시하는 건 물론이고 기존에 알려진 에우클레이데스와 프톨레마이오스식 증명 논리를 반대하기도 했다. 이븐 알 하이삼은 중세 유럽에서 제2의 프톨레마이오스(Ptolemaeus Secundus), 한 마디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버금가는 물리학자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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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비루니(al-Biruni) [AD 973~AD 1048] 


천문학, 수학, 점성학, 지리학, 역사학, 박물학 등을 정통했다. 그리고 결국 천문학 백과사전과 약제학(Book of Pharmacy)을 편찬하였다. 지구의 자전을 인정하고 위도와 경도를 계산했으며 지구가 태양을 돌 수 있는 가능성을 논했다. 단지, 비루니 본인도 천체의 출몰은 지구의 회전 결과라고 인정하였기에 결국 지구 중심설은 탈피하지 못한 것 같다. 업적을 더 파보면 인도학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인도서(書) 저술도 빼놓으면 안 될 것이다. 알 비루니와 함께 인도로 원정을 간 군주가 바로 가즈니의 마흐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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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하이얌(Omar Khayyam) [AD 1048~AD 1123] 



페르시아의 시인, 수학자, 천문학자이다. 16세기에 등장한 그레고리 달력보다 더 정확한 달력을 11세기와 12세기 사이에 내놓았다. 또 중세 대수학 관련 내용상 가장 중요한 문서를 저술하였다. 오마르 하이얌은 쌍곡선이 원으로 교차하는 3차방정식의 기하학적 해결을 연구했으며 그리고 취미 삼아 시를 쓰기도 했는데 4행 시집 《르바이야트》는 피츠제날드가 영어로 번역한 이후부터 굉장히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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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투시(al-Tusi) [AD 1201~AD 1274] 



수학자, 천문학자, 신학자, 의사, 저술가로 당대 가장 위대한 박식가 중 한 사람이다. 13세기 Akhlq-i-Nasri라는 책에서 생물학적 진화론을 썼다. 물론, 600년 후인 다윈의 진화론과 다르지만, 모든 생물의 기본적인 요소가 같으며, 이 하나의 기본적인 원천으로부터 자연의 4속성이 나온다. 이 모든 것이 유전적 다양성을 통해서 다른 생물 종으로 진화한다. 알 투시는 그렇게 주장하였다. 더불어 알 투시는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사용된 것과 전혀 다른 천체관측외를 완성하였고 삼각법조차 만들었다. 이 사람에 의해서 제조된 기구는 유럽의 천문대가 모방하였으며 덴마크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Tycho Brahe)로 하여금 널리 사용되었다. 알 투시는 천문대에서 12년을 보냈고 정확한 행성운동을 위해서 테이블을 창작했다. 이 테이블은 1600년까지 천문학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수학으로 넘어가면 구면삼각번의 개척자이며 삼각법을 수학의 새로운 분야로 취급했다. 원운동에서 직선왕복운동을 일으키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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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리지(al-Farizi) [AD 1265~AD 1318]



수학에서 중요한 기여를 한 페르시아인. 알 파리지는 17 296과 18 416으로 구성된 수의 짝을 발견했다. 그리고 잠시 잊혀진 이 숫자는 300년 뒤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가 다시 발견하여 ‘페르마의 친화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더해서 이 수학자는 무지개 현상을 수학적으로 설명하고 색의 본질을 해설하기도 했다. 참고로 무지개는 물방울 입자가 프리즘과 함께 작용하여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분산, 굴절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빛이 원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굴절되는 파장인데 이게 안구에 포착되면 색깔은 분산되어 보인다. 알 파리지는 현재 사람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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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라지(al-Razī) [AD 854~AD 932] 


역사상 가장 훌륭한 의학자로 추앙받은 페르시아인 의사. 이슬람 황금시대는 이븐-시나와 함께 의학계의 두 거장이 탄생하는 시발점이었다. 알 라지는 의사, 철학자, 화학자, 연금술사이며 처음으로 알코올의 종류와 의술에서 알코올의 사용을 발견하였다. 알-라지는 의학종합서 20권을 저술했으며 이 책은 그리스, 인도, 아랍의학의 진수를 모아놓았다. 소아학의 아버지이기도 한데 신경외과수술 및 안과학의 선구자였다. 소아학의 선구자로 불리며 홍역과 천연두를 소개하고 임상적으로 판별하는 것을 기술했다. 외과의학서와 일반 치료서는 유럽 대학에서 의학 커리큘럼의 일부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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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시나(Ibn Sina) [AD 980~AD 1037] 


부하라 출신의 저명한 페르시아인 철학자이자 약사, 시인, 의학자, 외교관. 열 살 때 코란 전체를 암기하여 낭송할 수 있었고, 이에 놀란 아버지가 일대에서 이름난 선생들을 가정교사로 붙여 주자, 열네 살 때 그들을 모두 능가해 버렸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가 의학 부문에서 보여준 재능인데, “쉬운 학문”이라고 스스로 표현한 의학에서는 제대로 선생을 붙여주지도 않았음에도 독학으로 달인이 되었다. 그것은 열일곱 살 때 사만 왕조의 왕자인 누흐 이븐 만수르 태수의 중병을 고침으로써 입증되었다. 감격한 태수는 그 보상으로 왕실 도서관에 무상출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그것은 마치 게임에서 한 가지 미션을 해내면 더 어려운 미션을 해낼 수 있는 장비를 받는 것과 흡사했다. 1년 남짓 책 속에 묻혀 지낸 끝에, 열여덟 살의 이븐 시나는 “모든 학문에 통달했다. …그 다음부터는 약간의 보충 및 심화를 했을 뿐, 살면서 진정으로 새롭게 얻은 지식은 없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의학정전>이 있다. 유럽 기독교도들도 그의 천재성은 인정하여,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해 유럽에 오지 않겠냐는 식의 제안을 몇번이나 했으나 이븐 시나는 모두 거절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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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AD ?~?)


원나라에서 쓰이던 천체의 운행과 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기계, 대간의(大簡儀)를 개량한 소간의(小簡儀)를 만들었다. 그 외에 해시계(수천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이미 쓰던 것)와 측우기(문종이 고안하여 장영실이 제작,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500년 경에 이미 쓰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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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지 [AD 1406~AD 1465]


조선시대의 수학자, 과학자. 1444년 한국 역사 최초로 자체적인 역법인 칠정산내외편을 만들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하늘을 살핌이란 중국의 천자만이 할 수 있던 것이었고, 조공국인 조선은 역법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선조는 명나라와의 갈등을 우려하여 칠정산내외편을 이용해 하늘을 관측하는 것을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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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례 [AD ?~AD 1452]


조선전기 판전의감사, 첨지중추원사, 상호군 등을 역임한 의관. 한의학을 연구하던 한의사였다. 중국산 약재와 조선산 약재를 비교, 기록하였으며 새로운 약초 20종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의학을 집대성한 향약집성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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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효문 [AD 1396~AD1461]


변효문은 조선의 학자, 관리였다. 한의서인 신주무원록을 제작하는데 참여했다. 그 외에 조선 농업에 큰 영향을 끼친 농사직설을 정초와 함께 공동 집필 했는데, 전국의 우수한 농사꾼들의 경험을 모아 편찬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삼(麻), 벼, 기장·조·수수, 피, 콩·팥·녹두, 보리·밀, 참깨, 메밀에 대한 제배법이 전부 10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 뒤에는 밭작물의 파종법과 벼의 파종법, 경작방식에 관해 나온다. 그래서 조선후기에 성행하는 모내기법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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