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주제로 웹소설 써봤는데 어떰?평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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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대녀 이 병신년들 다 어디감? ㅋㅋㅋ 언제는 나라 지키겠다 윤석열 내란수괴니 뭐니 지랄염병을 하더니 cia에 쫄아서 다 도망감??아니면 이제 한 번 나와서 깨시민인척 시위사진 한 번 찍었으니 나올 필요 없다 이건가 ㅋㅋㅋㅋㅋ그럼 그렇지 ㅈ병신년들 ㅋㅋㅋ 작성자 : ㅇㅇ

복싱을 주제로 웹소설 써봤는데 어떰?평가 좀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3.06.28 18:39:09

조회 41 추천 0 댓글 0

이세계에서 눈을 떴다.시발 이게 뭐지..?

"휘이이익~!!"

누군가가 부르는 휘파람 소리.뒤를 돌아 보았다.

슥.

본능적으로 피한 주먹.상대의 주먹이 내 뒤에 있던 나무에 박혔다.

맞았다면 큰 일 났겠는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펀치연타가 들어온다.

라이프, 레프트 훅, 스탭 인 잽 라이트, 리드 어퍼컷.

나는 타점을 줄이기 위해 몸을 옆으로 세우고 주먹들을 어깨로 흘려내며 남은 손으로 패링을 하고 백스탭을 친다.

상대는 갑자기 독이 발린 너클을 착용한다.

"젠장..앵간한 놈이 아닌데?"

상대는 씨익 웃으며 너클을 하나하나 천천히 착용하기 시작한다.

한 대도 맞지 않고 이길 수 있을까..?

'아..!'

스승님이 알려주신 복싱 스타일.그게 생각났다.

일명 '고스트 복싱'. 한 대도 맞지 않는 것을 강조하는 복싱 스타일.지금같은 상황에서 더욱더 빛을 낼 수 있을거다.

난 다리에 힘을 풀고 가볍게 제자리에서 스탭을 뛰기 시작했다. 가드를 내리고, 최대한 회피와 스피드에 촤적화된 자세를 만든다.

"뭐~야! 그런다고 이 너클에서 너가 무사할 줄 알고?! 하하!"

너클을 낀 여자는 그대로 오른손을 뒤로 크게 장전한 채 달려오기 시작했다.

붕.

붕붕.

난 가드를 내린 채 상체를 이리저리 숙이고 스탭을 밟으며 펀치거리에서 자유자재로 회피한다.

"뭐야 시발 왜 안 닿지?"

상대가 당황한 하여 가드가 부실해진 틈을 타 카운터 펀치.

상대방의 턱이 부러진다.

콰직.

상대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한 채 바닥에 철푸덕 쓰러져 숨 찬 돼지마냥 엎드려 드르렁 거릴 뿐이었다.

나는 승리의 기념으로 엎드려 있던 여자의 팬티를 벗겨낸다.그리고 강간했다.

떡감이 ㅈㄴ게 좋았다.강간 도중 여자가 움찔움찔 거리며 의식이 돌아오며 옅은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싸움에서 패배했다.잘 닦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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