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육식주의자 집단 간의 감정싸움이나 뇌피셜 무시하고
과학적으로 수치화된 팩트만 보면 됨.
챗지피티 같은 생성형 ai에게 주는 빅데이터 중 사실로 집계된 명제들이나 객관적 사실만 알아보면

육류섭취가 자기파괴인 근거:
가공육, 붉은 고기 각각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2급 등재
정확히 고기에서 담배 필 때 나오는 PAHs,HCAs, Acrylamide, 니트로소화합물 유발함
조리할 때 저런 물질들이 주로 나오지만 고기 내적으로 L카르니틴이 장내에서 TMAO 일으켜 암 및 신부전 등 질병 유발.
채식보다 높은 IGF-1 수치가 전반적 암 전립선암, 파킨슨병 등과 연계

명백히 발암물질이고, 이러면 주로 나오는 반박이
담배 피는 정도는 아니다인데, 담배 피는 것보다 씹어먹으면 괜찮다는 놈들임.


육류섭취가 환경파괴인 근거:
가장 핫한 지구온난화 문제만 봐도
자동차 등의 매연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14%)를 육류 섭취를 위한 가축 사육이 뛰어넘음(14.5%)
채식 중에 가장 물집약적인 아보카도와 비교해도 아보카도 재배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0.15%) 수준.
아보카도 1파운드 재배에 72갤런인 반면, 소고기 1파운드에 1,800 갤런. 탄소발자국도 10배 이상.

이러면 닭고기, 돼지고기는 괜찮다고 합리화하려는 무식한 놈들 많은데 소고기보다 상대적으로 메탄 배출, 가축 사료 소비등이 낮은 거지 아보카도의 7~10배임.


돼지고기 수요 가장 많은 축이던 독일도 붉은 고기인 돼지의 WHO 발암물질 등재 및 코로나 등 육식 매개 동물의 병원체 문제,환경문제 등으로 20년 역대 소비 최저치 찍음.

결론적으로 육류섭취 신봉자들은 자기파괴,환경파괴 문제만으로도
사회적 지탄 빨리 육류 섭취로 인한 발암으로 자연도태되서 사라져야 함.

과학적, 통계적 팩트만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인데 사족 붙이는 놈들 때문에 괜히 비건이고 육식이고 논점 일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