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마시고 건전 마사지 받고

몸이 풀려서 기지개 한번 펴고나니

마사지는 마사진데 총을 쏘고싶어짐

근데 ㄸ은 치고싶지 않아서 립카페 에약하고

들어감 좀 기다리다가 똑똑 하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입술이 엄청 도톰하더라 콘치 입술 같았음

무심코 내 고추 물티슈로 닦고 가그린 입에머금고

한번 슥 빨아서 소독한다음에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니네 그 망가에서 문어주둥이 아냐

진짜 그렇게 입술을 내밀면서 츄파츄파츄파 호바밧

빠는데 농담 아니고 20초 안되게 흐어악 흐어악 하면서

걔 입에 분출했다 내가 눈풀리고 몸 턱 턱 떨고있을때

그여자가 지금부터 비명이나 소리 안낸다고 약속하면

좋은거 해준다 해서 약속했는데 사정으로 예민해진

내 고추를 인정사정없이 똑같이 호바밧 호바밧 빨아줘서

내가 두손으로 입틀어막고 끄으으으악 하면서

걔 입에다 시오후키 존나 갈김

근데 웃긴건 걔는 그것도 삼키더라

그리고 시간 끝날때까지 힘빼고 날롬날롬 햝다가

5분여남짓 남았을때 또 호바밧 호바밧 문어삿갓이 해서

거기서 또 쌈 진짜 겁탈당하는 느낌이였음

내가 나가기 전에 매니저 명이 뭐냐 하니까

효린이라 하더라 효린씨 재방문 할게요 하니까

나중이 저 지명하려거든 시간 긴걸로 잡으세요

좋은거 많이해주께요♡ 하고 내 귀두에 키스하고 나감

얘는 떼돈 벌겠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