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 술집 테이블 합석 등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면

"야 남자는 자신감이야"
"니가 당당하게 말걸어봐바라. 니 용기에 감동해서 번호 주게 되어있다니까?"

이딴 개소리들 하는데
믿지마라.
도를아십니까 계집들이 자신감넘치게 너에게 말거는 모습에 호감이 가던가?

시시한 헌팅멘트든 고급진 헌팅멘트든 다 의미없다.
멘트 잘 조지려고 노력하지 마라.
얼굴이든 키든 와꾸가 좋으면
입에서 싸구려멘트가 나가도
계집들 귀에는 고급멘트가 되어 꽂힌다.

와꾸가 빻으면
입에서 고급멘트가 나가도
계집들 귀에는 싸구려멘트가 되어 꽂힌다.

헌팅시에는 니가 뭘 하는 인간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계집 눈에 비치는 와꾸만이 중요한 것이다.
본인이 만족하는 와꾸인지만을 가지고 계집들은 남자를 판단한다.
누군가의 농담에는 한 손으로 입을 가린채 세상 이쁘게 웃어주고
누군가의 농담에는 세상 싸늘하게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있다.

본인 스스로 냉정하게 판단했을때
내 와꾸는 빻은쪽이다 싶으면
평생 헌팅은 시도하지 마라.
그 시간에 차라리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투자해서 가치를 올려라.
그러면 소개팅이든 자연스러운 만남이든 이런건 할수있다.
그러나 네 가치가 올라갔어도
헌팅은 시도하지 마라.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는다.